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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퇴근후 생산적인 활동

어제 단톡에서 꿈달공과 방청소를 한뒤, 뿌듯함을 느끼며 무언가 하고싶은 욕구가 생겼다 . 원래 회사가 늦게 마쳐 집에 돌아오면 녹초가 되어 아무것도 하기 싫었지만, 요즘엔 일찍 끝나는 편이기도해서 오늘은 요리, 빨래, 청소기를 돌렸다.

호이코로라는 중화요리를 하였는데, 반은 오늘 저녁으로먹고 반은 내일 점심 도시락으로 쌌다. 그 다음 가볍게 방청소를 하고 , 코인란도리로가 쌓여있던 빨래를 돌렸다. 운동화도 더러워 손빨래하고, 도시락이 새서 더러워진 백팩도 손빨래 했다. 오늘 저녁은 매우 알차게 보내 기부니 좋으다.

 

사진은 오늘 저녁 호이코로..!

“이틀 연속 퇴근후 생산적인 활동”의 3개의 댓글

  1. 위장이 막 꿈ㅌ틀거리기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이른점심 먹으러 갑니다. 빨래! 식사! 좋은 삶!

  2. 호이코로가 영롱하네요
    청소나 빨래같은 생산적인 활동을 하고 침대에 누으면 개운함이 남달라요 ㅎㅎ

  3. 퇴근 후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게 정말 힘들죠!

    퇴근 후 그냥 쉬고싶은 마음이 큽니다 ㅜ

    그럼에도 생산적인 활동을 하려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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