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한 사람입니다.
그간 가족들과 싸우고 친구와 연 끊고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아무튼 다사다난한 일을 겪다가 이젠 좀 진정이 된 듯 해서 슬쩍 얼굴 내비치러 왔습니다.
다들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잠시 안 온 사이에 처음 보는 분들도 꽤 있고…
아무튼 다시 종종 들리려고 합니다.
약은 콘서타 45mg으로 꾸준히 복용 중이고, 데파코트도 처방받아 놨는데 요즘은 기분이 평안해서 잘 안 먹게 되네요.
아무쪼록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다사다난하셨군요…
기분이 평안하다니 다행이에요
자주 들러 주세요 ^^
요즘 날이 좋아서 잘 지내고 있어요
기분이 평안해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ㅎㅎ!
오랜만이에요~~
자주 놀러오세요!!
반갑습니당 자주와주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