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기준 시몬스2017-09-262017-11-282개의 댓글오늘 9시 40분에 집을 나설 계획이었지만 저는 50분에 집을 나섰죠 그리고 저는 40분에 나설계획을 했으니 50분에 나갈것이란걸 이미 예측하고 있었죠 그랬기에 40분에 나가야겠다는 마음을 먹은거죠 (노답지리고오지고레리꼬) 등교를 방해하는 것: 고양이 고양이와 햇볕을 받으며 낮잠자고싶다는 욕망 중간에 택시타면 되지않을까 하는 헛된 기대 등교를 돕는 것: 미래의 (우울한) 나 졸업을 해야 한다는 현실 Share it now! “등교”의 2개의 댓글 Somang 2017-09-26 10:44 오전 답글 ㅋㅋ 일찍 일어나도 여유있는걸 알고 느긋하게 해서 처음의 계획과는 항상 달라져버리는… 꿈달 2017-09-27 11:46 오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늦게 일어납니닼ㅋㅋㅋㅋ 근데 그 늦게가 7시라 슬프다….ㅠㅠ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이메일 웹사이트 댓글 * Δ
ㅋㅋ 일찍 일어나도 여유있는걸 알고 느긋하게 해서 처음의 계획과는 항상 달라져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늦게 일어납니닼ㅋㅋㅋㅋ 근데 그 늦게가 7시라 슬프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