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말하는 건강하게 살기 위한 다는 것은
- 잔병치례 없이
- 목과 어깨가 아프지 않게
- 자고 일어나서도 개운하게
- ADHD 증상 완화
4가지가 포함됩니다.
제가 해오고 있는 건강하게 살기 위한 노력을 말해볼까 합니다.
1 . 일자목(거북목)을 교정하여 뇌로 가는 혈액과 산소공급을 원활히 하기
: 사무실에서 아무리 모니터를 거북이처럼 목을 안 뻗으려 하고, 스마트폰을 아무리 거북이처럼 목을 안 뻗으려 바르게 해봐도 어느순간 무의식에 빠지면 목이 뻗어져 나옵니다.
사람이 과몰이하면 으레 더 목이 뻗어져 나오긴 하잖아요.
그걸 방지하고자 수없이 목이 뻗어졌다가 당기고를 반복합니다.
2 . 안구건조증을 고치기 위해 모니터와 폰 액정을 볼 때 눈을 자주 깜박이기
: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는 이유 중 모니터와 폰 액정을 볼 때 눈깜박임 횟수가 적어짐도 있습니다.
역시 과몰입을 한느 경우 눈깜박임 횟수가 적어진다 하더라고요.
3 . 잔병치례를 고치고, 면역력을 증가시켜 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적당히 약 먹기.
: 약통을 들고다니면서 매일 비타민, 유산균, 철분, 가르시닌, 멜라토닌 순으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약을 한번에 먹기보다는 시간차를 두고 먹어야 합니다.
아침밥을 먹고 나서 2시간 후에 비타민과 유산균을 먹고, 그로부터 몇시간 뒤 철분제를 먹고 그 후에 가르시닌, 자기 전에 멜라토닌.
4 .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
: 주 2회는 무조건 하고는 있습니다. 더 횟수를 늘리고 싶으나 주 2회도 벅찬거 같습니다 ㅜㅜ
운동을 하려는 것은 체중감소도 있지만,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은 것과 뇌의 호르몬 분비를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함입니
다.
5 . 긍정적인 마음과 플라시보 효과를 되새기기
: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 또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하고, 하고자 하는 치료의 효과도 더 좋게 해준답
니다.
무언가 시도하려고 할 때 자주 ‘플라시보 효과’ 를 되새기려고 합니다. ‘노시보 효과’ 는 플라시보 효과와 반대되는 의미입니다.
플라시보 효과보다 노시보 효과가 더 강하게 효과를 불러 일으킨다고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계속 갖게 되면 더 하고자 하는 일을 더 망치게 되지요!
노시보 효과를 더 갖기 않기 위해서라도 플라시보 효과를 가지려 합니다.
약없이 살아가고자(어쩔 수 없는…) 긍정적 고군분투를 항상 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