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강은 꼭 아이패드로 보는게 좋다
-아이패드 충전기 잘 갖고 다니기
-스크린캡쳐는 필요한부분만
2. 화장은 하고 다니는게 좋은데 아침엔 시간이 없다
-화장품은 꼭 백팩 앞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가방은 백팩만 메고 다닌다
3. 추우면 짜증이 난다
-날씨보다 더 따뜻하게 껴입고 다닌다 귀찮더라도
4. 공부할땐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부분부터 시작한다
-레포트도 마찬가지
5. 부지런히 살지 않으면 운동할 시간이 안생긴다
-느긋하게 살면서 할일도 운동도 다 할 수는 없다.
6. 계획짤때 과목별로 공부양을 분산하고 공부시작 후에 각각 시간분배
7. 각잡고 마음먹고 책상에 앉지 않으면 집중이 어렵다
-주의전환이 어려워서 그런건데 이게 극복이 되는 문젤까
8. 낮잠은 피곤할때 전기장판 켜고 따뜻하게 1시간 딱 자면 아주 행복해짐
* 이따금씩 자극에 대한 갈망이 ‘심심함’으로 올라오는데 이건 나에게 자연스러운것이다..
-지나갈것이다
-공허함을 채우자 공허함을..
* 일주일간 식단조절을 하고 오늘은 어엄청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괴로웠음..
-평소에 적당하게 먹고 다니는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여러모로 좋은건지 느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하루정도 맘껏 먹는게 행복한듯
9. 자기전에 기도하기
요즘 에이앱 블로그가 흥하는군요.. 댓글을 달아야하는데… 한꺼번에 달 생각을 하고있는데 그러다보니 미루고있네요… 한가할때 달아야지…!!!!
좋은 계획이네요 ㅋ
5번 좋은 말입니다… ㅜ
집에서 공부하시는 것 같은데 일단 그것만으로 겁나 초월적인 존재로 보입니다. 전 독서실도 소셜룸에서만 공부되고 1인실에서는 안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공허함을 채우자.. 따흑 공감됩니다 😉
누가 채워 주는게 아니라서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겠더라구요.
4번의 이유가 궁금합니다!
전 단순한거부터 시작하게 되거든요.
저의 경우엔 공부를 시작하자마자가 가장 인지자원이 풍부하고 시간이 갈수록 고갈되더라고요…. 어려운걸 먼저 해결하고 나면 지속하기도 쉽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