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이었던가? 오목교 근처에서 했던 망년회를 했던 기억을 마지막으로 에이앱에 들어와본적도 톡방에 다시 들어가지도 않았다가 하려고 했던게 잘 안되서 돌아오게 되면서 근 10개월만에 다시 찾아오게되었네요! 최근에는 약의 도움을 잘 받으려고 하질 않아서 5월 이후로는 페니드도 잘 안먹었어서 다시 오기 좀 그랬다가 다시 약먹는 생활을 하려고 하니까 제일먼저 생각나고 도움받던게 에이앱 분들이라서 다시 찾아 뵙게되었네요 그사이 홈페이지도 많이 개편이 됐네요! 생각보다 근사해서 너무 놀랐어요 톡방안에 사람들도 많이 바뀌어있을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생각보다 에이앱 홈페이지도 찾는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 뭔가 붐빌것 같기도 하고 이전과는 다를것 같아서 기분이 몽글몽글하네요 앞으로는 다시 자주 찾아올게요! 일단 바뀐 홈페이지부터 구경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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