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회사에서 멘붕와서 너무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시간이 정말 약인건지.. 그냥 힘이 이제 없는건지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서 안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냥 힘을 빼기로 했다 예전 같으면 1시간전에 미리 오늘할 일 정리하고 이거저거 해야겠다.계획세웠는데 이젠 힘들고 피곤해서 그냥 9to6 만 딱 지키고 있다 일도 다른 적성을 알아보기 위해 주말에 알바할까말까 고민이다 너무 멘붕을 겪다보니 그냥 쉬운알바나 단순노동직하며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든다(정신을 위해 몸을 혹사..) 그래서 올해 목표는 주말 알바하기로 정했다 카페, 전화상담, 쿠팡 등.. 주말에 할 수 있는 알바를 하면서 나에게 맞는 일을 찾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