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래 영광레드힐 갈려고 했는데 늦잠자서 영광보다 가까운 곡성을 다녀왓다~~섬진강기차마을을 다녀왓는데 정말이뻣다 사진올리고 싶은데 1MB넘어가서 사진을 올릴수 없다 진짜진짜 이뿐데 ㅠ.ㅜ 그리고 두번째로 지리산가는길이란 음식점을 갔다 진짜 음식점앞으로 섬진강이 흐르는데 정말이뻣다..밖에서 먹고 싶엇는데 사람들이 다자리 잡고 있어서 ㅠ.ㅠ 먹을수 없엇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광레드힐만큼이나 유명한...곡성씨엘로 갔다
정말 인터넷으로 봤을때는 정말 이뻣는데 ㅠ.ㅜ 막상가보니 생각햇던거 보다 안이뻣다 ㅠ.ㅜ 천국의 계단 진짜기대 많이 햇는데 생각보다 작고 별로였다 ㅠㅡㅜ 그래도 다행인것은 호수같은게 있엇는데 진짜이뻣다 ㅋㅋㅋㅋ 그래도 주말에 집에서 혼자 있는것보다 어디갔다가오니까 기분이 좋아 졋다 ㅋㅋㅋㅋ 2주동안 고생한거 보상받는 기분이 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면서 화상도 입고 물집잡히고 손가락아프고 했는데 그래도 오늘 여행 다녀와서 보상받은 기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주는 어디가볼까요 ?혹시 경상도나 전라도 쪽에 좋은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