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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by Alice
2021-03-25
오랜만에 들어와서 두번째 글을 남긴다.은근히 바빴다. 뭐 하는 것도 없는데 바쁘다. 병원을 다녀왔다. 벌써 병원다닌지도 1여년이 다 되어가는데 병원을 다녀온 날은 우울해진다.아토목 40으로 올린지 일주일이 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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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기 전이나, 지금이나 나는 나일뿐인데.
by 아슬
2021-03-24
약을 1년 넘게 꾸준히 먹고 있다.예전에 우울증으로 의심했던 과잉충동이 줄었다. 수면제와 항우울제를 끊었다. 간혹 머릿속에서 생각이 많아지다 못해 불꽃놀이가 일어나듯 팡팡 온갖 상념들이 튀어나가서 허우적대던 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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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추가
by 늦춘기
2021-03-24
웰정을 추가된지 4개월쯤 됐다.100mg-150-200순으로 증량했다. 초반에 입마름으로 개고생했지만 쌤이 좀만더 버텨보자해서 버텼더니 이제는 200mg 먹는게 일상이다. 이젠 없으면 안된다.웰정 먹기 시작할때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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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의 막판...그리고 새로운 변화
by 오뚝이
2021-03-24
벌써 2021년의 1/4가 지나갔구나....내가 거주하고 있는 나라에서는 이번달 초부터 락다운이 많이 풀렸다하지만 여전히 다른 주로 여행 갈 수가 없다바닷가를 무척 좋아하는 나로선 이것이 정말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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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11일째
by 솔
2021-03-24
자가격리 11일째.심심한건 둘째치고 약이 없으니까 돌겠다..커피로 상쇄가 안된다.컨서타는 중독이 있다그랬는데 진짜 그런가보다예전으로 돌아간 느낌.영화를 보는것도 책을 보는것도 글을 쓰는 것도오래 하는건 죄다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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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후 첫 약 처방을 받다
by 쏘닝
2021-03-24
2주 전에 CAT 검사와 뇌파정량검사를 받았고, 결론적으로 @ 진단을 받았다.하지만 가족과는 @ 진단 검사만 받아보기로 했기 때문에 처방을 받지 않았다.어제 다시 간 병원에서 지난 시간에 자세히 듣지 못했던 뇌파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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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살고 있어요.
by 컴온썸바디
2021-03-21
이번에도 근황과 느낀점을 위주로 써보려합니다 ^^저번이랑 비슷한 느낌의 블로그가 될 수도 있겠네요!1. 직장사회복지사로 취업한지 벌써 7개월차가 되었네요!실수를 최소화 하기 위해 꼼꼼하게 메모장과'잊지마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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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feat.W of WLB)
by 차분
2021-03-20
주말이다.신나는 주말~~회사가 현재의 내 일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누가 이 회사가 워라밸..이 좋다고 그랬을까. (우리팀 한정) 여긴 그냥 워..다<최근의 일상>평일: 한 8시쯤 택시를 타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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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시설관리 1달 후기
by 최파
2021-03-20
건설 회사 협력 회사에 근무 중 이런저런 안 맞는 것들이 생겨 퇴사를 고민하던 찰나에 아는 형님이 시설관리직을 소개해 주어서 관심을 가지며 알아보았고그 당시 프로젝트가 여유가 있어지는 순간 퇴사를 하였습니다.그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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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
by 파이
2021-03-18
요즘 투잡 알바하면서 모은 돈으로 소비하는 재미에 빠졌다그동안 아껴왔는데 핸드폰 분실을 기점으로 봇물 터지듯 흥청망청 돈을 써버렸다아이폰 se2와 애플워치 에어팟 프로를 샀고 이어팟 어댑터 보조배터리를 샀으며 무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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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ADHD 치료를 시작했다.
by 노란양말
2021-03-18
선생님이 우울증이 많이 좋아졌다고 이제 ADHD 치료 시작해도 되겠는데요? 하시며 아침약에 콘서타OROS서방정18mg을 추가해주셨다. 나는 내가 ADHD인지 모르고 살던 때도 내 나름대로의 생각으로는 잘 살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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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일까?
by 아트
2021-03-18
힘든 수험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휴학을 마치고, 복학을 했다.차마 표현할 수 없는 침체기에 젖어들었던 것 같다. 행복이라는 감정이 무엇인지 느껴본 적 없는 사람처럼 살았다.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다. 어떤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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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늘 좋은 방향으로 흐르지는 않는다
by 가우디
2021-03-17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와 생각들을 담고 있으니 주의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소통방을 나오게 되었다. 이유는 아마 여럿이 있었겠지만, 나만이 이 문제를 가진게 아니라는 '외로움의 해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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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회상
by 홀랑
2021-03-15
20대 극초반과 극 후반, 총 2년가량은 제법 행복했다. 나머지는 불에 타 죽을 때 이럴까 싶은 고통.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시간이었다. 15살 무렵부터 시작된 외로움이 살을 에는 듯했고 (사회적 고립이 사람에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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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아먹히냐 아니면 잡아먹나 4 ㅡ 생활패..
by 누란
2021-03-14
누군가와 비교 당하고, 뒤쳐진다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을때, 더 나아가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일반적인 사람보다 소심하고, 상처를 쉽게 받아서 그런지...머릿속에서 이런저런 생각으로 그 상황을 외면하려 합니다남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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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잡아먹히냐 아니면 잡아먹나 3 ㅡ 휴식공..
by 누란
2021-03-13
하루를 시작하면서 산책을 하고, 카페도 가보고, 약속이 있을 때면 음식점이나 주점 등 주변에 보이는 많은 정보들은 그 자체로 받아들여야 됩니다.남들과는 다르게 그 정보들로 인해 의지와 상관없는 생각들로 오로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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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의 도움을 계속 거부하는 듯한 나의 뇌
by 벙케
2021-03-12
저는 메틸페니데이트(콘서타)만 복용해오고 있습니다.콘서타를 복용하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시작을 하면 끝까지 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아직 누가 저에게 시키는 일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요즘 가장 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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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우울한 척 하는것
by 큐라
2021-03-12
우울한 것을 남들에게 티나면 처음엔 받아주겠지만 점점 힘겨워하거나 짜증내할 것이다.그리고 동시에 본인의 성격이 어떤지에 따라 자기혐오감이 들수도 있다.나의 나약한 모습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고 비웃음 당하고 싶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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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by 파랑
2021-03-11
근 2-3주간 자다가 몇 번씩이나 깨는 일이 매일 있어서 피폐해져있는 상태였다.오늘은 오랜만에 잘 자고 일어난 아침이었다.평소 기상시간보다 30분이나 일찍 깼지만 다시 잠들지 않았다. 아침 시간엔 1분이라도 더 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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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서점을 가기로 한다
by 응앙응앙
2021-03-11
암만 뭔가 창출하려 해도 내가 제일 잘 하는 것은 소비다. 그럼 잘 쓰는 것이라도 해야겠다.그래서 뭘 할까 했다. 내가 돈 많이 쓰는 구석을 알아봤다. 편의점, 병원, 교보문고, 어쩌다 충동구매 피자 정도병원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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