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굉장히 어처구니가 없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는 한다 또 그런 사람들때문에 정말 이병이있는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보는것같다 초진 상담할때 집중을 못하는척 , 말귀를 못알아듣는척 이걸로 Ad를 진단하고 약을 처방해주다니…적어도 뇌파검사까지는 받고 진단때렸으면 좋겠다 . 더웃긴건 공부때문에 이 약을 처방받은 애들이 니가뭘안다고 우리 나름대로 검사받아서 진단받은걸 무시하냐는거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너희들 때문에 정말 소수인원(정밀검사를 통하여 ad확진을 받은자)은 받아야 할 약들도 못받고 사회생활도 못하며 살아간다
이러고 보니 국내약이 안드는 내자신이 너무 비참해지고 싫어진다 ㅠㅠ 왜 수많은 사람중에 내가 그ㄹㅐ야하는지 너무 억울하다 그래도 암페타민이라는 선택지가 있어 조금 더 힘내서 버텨보고싶다 난 암페타민의 효능을 알고 내가 죽을때까지 우리나라에 그약을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고싶다 정말 나같이 불행하고 힘든사람들이 제대로 사회생활을하고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다 필요한 무엇이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