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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like
by 반짝반짝
2021-09-28
a box of chocolate.You never know what you're gonna get.Forest Gump에 나오는 명대사다.나는 어떤 맛의 초콜릿을 먹어온걸까..죽을 것 같았던 시절도 되새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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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54+아토목 약 8개월차. 감량하고싶다..
by 커피
2021-09-26
1월달까지 자게에서 꾸준히 글을 올리다가취업이 되고나서부터는 올리질않았었네요. 54를 먹고나서 안타던 계절을 좀 탓었습니다. 친구한테 화도내고.. 여름에는 의욕도 잃고...이러면 콘서타를 감량 했어야 하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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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털어놓고 싶은 기분
by 루키
2021-09-24
벌써 판정 후 약 먹기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간다그동안 난 변한게 뭘까?처음 판정 받고 정말 많이 울었다 내가 불쌍해서학창시절도 그렇지만 첫 사회생활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사회초년생이었고 대학에서 배운게 전부였던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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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이랄까
by 원
2021-09-24
하하하... 남자친구와 이별했네요..거참 헛헛하고 쓸쓸하기 짝이 없네요내 안의 결핍이란게 있다는건 항상 알고 있었지만, 어버린 마음과 마주하려니 여간 아픈게 아니네요.부단히 괜찮아 지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되서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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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짝 게을렀네요 ㅋㅋ
by 컴온썸바디
2021-09-23
또 3달만에 쓰는 블로그네요!그래도 나름 이전 블로그들은 성실하게 살았다 쓴 글이었지만,이번에는 불만족스러운 글을 쓰게 되었군요 흠 ㅠㅠ1. 일단 저는 내년 2월 초쯤에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봅니다. 그리고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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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by 김수암무
2021-09-20
제목을 쓰고나서 나 스스로도 좀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진로가 명확해진 것도 아닐 뿐더러, 심지어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과목인데 흥미가 생기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정확히 말하자면 공부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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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고 낯선 동행을 하기로 했다.
by 체리맛샴푸
2021-09-20
'아 제가 adhd라서...' 모두가 웃고 나를 재밌는 사람이라 칭한다. 그들에겐 사실이 아닌 농담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어쩌면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는 내 잘못일지도 모르고..어릴 적 학교 선생님이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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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인생의 끝으로 ADHD 삶 시작하였습니..
by 랑이
2021-09-19
여기에 이런 글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딘가에는 제 삶을 기록해놓고 싶은데어디에도 쓸곳을 찾지못해서 여기에 씁니다도박,폭력 등 안좋은 이야기가 있습니다트리거 있을수 있어요!주절주절 쓰긴 했지만 사실 아무도 안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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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 스스로 약을 먹어야한다
by Curing2
2021-09-17
얼마 전, 나는 지난 3년간 단 한번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먹어오던 ADHD 및 각종 항우울제를 비롯한 정신과 약을 그저께 딱 하루 잊어버리고 못 먹었다. 그동안 열심히 정해진 시간에 먹어왔는데 그 3년이라는 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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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스펙트럼 adhd- 그렇다면 방향은 내..
by 조은나래
2021-09-16
Adhd와 일반인의 경계성에 있다고 하는 모호한 adhd 인입니다.우울증으로 병원을 다닌지는 5년 되어갑니다.1년전 현재 저희집으로 이사오게 되고 근처 정신과로 병원을 옮겼습니다. 그렇게 1년여 흐르니 조심스레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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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by 에이
2021-09-13
휴직을 했다. 지난 번 Y원장님이 써주신 진단서를 제출해서 휴직을 했다. 휴직은 예상과는 다르게 일사천리로 이루어졌고 이달부터 1년 간 쉬게 되었다.휴직을 하고도 마음이 많이 괴로웠고 마음의 고통이 심한 것을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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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차의 기록.
by 여나여니
2021-09-13
약을 먹은지 벌써 32 일차가 되었다.adhd에 관한 한 유투브 영상을 보고 처음엔 뭐지.. 나랑 되게 비슷하다.. 뭐야 ..했지만 여러가지 영상을 찾아보고야 ‘ 나 adhd인가봐’ 생각이 들었고, 며칠동안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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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 그리고 다시 시작된 신체화
by Kalli
2021-09-12
6월 나는 일생에 두번째 우울증을 겪었다회사에 어떤분은 스트레스로 내가 신체적 아웃이 되는걸 발견한것같다늘 다니던 회사에서마다 나의 신체화가 드러났었다관찰력이 있는분들은 캐치를 하고 간접적으로 도와주는데 모르는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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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추석이 오기전 v로그 아닌 ..
by 탕자
2021-09-11
무슨 이야기를 써야 할까 막막하다 컴퓨터 앞에 말 없이 앉아있다..무엇을 어떻게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될까코로나 이전의 개인적 충격 사건과, 그리고 코로나 이후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사이인 나는 지금 갈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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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부캐는 사회인, 이제 내 맘대로..
by 펭구니
2021-09-10
나의 본능은 마음껏 발을 구르고, 손뼉을 치고, 감탄사를 내뱉고, 기뻐서 방방 뛰고, 답답하면 머리를 쥐어뜯고 싶었고,우울감이나 예민함에 한껏 젖어들거나 풍부한 상상력으로 대화하고 싶었다.받아주는 사람은 없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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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몇번째 원점인지.
by 셜븐
2021-09-07
또 다시 원점이다. 다이어트도 실패하고, 학기가 시작되었다. 나의 불안감과 우울감은 여전히 나를 괴롭힌다. 하지만 바뀌어야 이 지긋지긋한 굴레를 벗어날 수 있다. 마지막 싸움이라 생각하고 술을 진탕 마시고 아버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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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김질 멈추기
by 만다
2021-09-06
요즘 직장내 특정 인물 때문에 이직을 고민 중이다.처음엔 그저 어디에나 있는 불합리함 이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다독여봤는데이젠 한계에 달했는지.. 번아웃 현상 비슷한 느낌의 뭔가가 와서심적으로도, 업무적으로도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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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변했는가
by 아트
2021-09-05
시간이 꽤 오래 지났다.처음 진단을 받고 힘든 수험생활을 하던 시절을 포함해서 주변 사람들과 나 스스로부터 어떻게 변했는지 느끼고 있다.우울하고 무기력함에 지배되었던 나는 그저 자기연민에 빠져 아무것도 못한 채 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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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이 내가 ADHD가 아니란다.
by 살아남기
2021-09-05
오늘은 병원에 갔다.그리고 며칠 동안 내가 읽었던 '젊은 ADHD의 슬픔'이라는 책의 내용이 내 증상과 많이 일치한다고 선생님께 말했다. 내가 귀찮아서, 혹은 '이정도가 뭐!'하는 정도의 내 생활습관이 ADHD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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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진단을 받았다.
by didido
2021-09-04
지금 나는 흥분 상태다.당장 오늘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일을 시작을 못하고 계속 빙글 빙글 돌고 있다.차라리 집중해서 무언가 라도 보고, 놀고 하면 다행인데아무것에도 집중 못하면서 그냥 휴대폰과 컴퓨터를 왔다갔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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