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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칭찬하는 글
by 프롱이
2022-01-11
1, 선생님 말을 잘 듣는다약을 그야말로 계속 바꾸고 있다.약 3일씩 한번에 병원을 가고 있다.놓칠까봐 20분씩 일찍 도착하게 엄청 열심히 감 다이어리 쓰래서 씀알람으로 다 맞추래서 다 맞춤손목시ㄱㅖ사래서 집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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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관대해지기
by 미리미리
2022-01-10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것 같은데, 어릴때부터 칭찬을 받아야 잘 하는 성격이었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하면 진짜 잘하는거죠반대로 작은 지적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과대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었어요나이를 먹고 살아가다보니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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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목표
by 카지
2022-01-10
2022년 목표는 매일 영어단어 외우기와 푸쉬업입니다.작심삼일 지나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요즘 돈 모으기와 관심이 많아 이것저것 엔잡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다 나중에 유튜브까지 하는거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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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기사 한 달 후기
by 궁예
2022-01-08
사회복지쪽에서 8년 근무하다... @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나와서... 제과점에 제빵 재료 배송일을 하고 있습니다.지금 들어간 곳엔 가능한 오랫동안 일하고 싶습니다.다른 곳에서 가서 똑같은 일을 하라고 하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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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로푸트 복용 1일차
by uranusian
2022-01-08
뇌혈관 질환이 의심되어 갔던 신경과. 스트레스로 망가진 신경계가 문제라고 해서 졸로푸트를 처방받았다.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SSRI)다. - 향후 기대 효과장기간의 스트레스로 손상, 과민해진 신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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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들다.
by 내가설마
2022-01-07
진단을 받은지 약 반년이 지났다.콘서타 18로 시작해서 지금은 27을 먹는다.체중 80키로그램인 나에게 아직은 작은 용량이지만, 과거보다 많이 나아진 것을 느낀다.그렇지만, 흐려진 눈으로 보던 세상이 조금 더 선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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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떠들기
by 귀염귀염이
2022-01-06
나는 일을 오래 못한다매일 일하다가 쉬다가 일하다가 쉬다가 반복한다부주의해서 자주 실수하다가 잘린적도 있었고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 그만둔적이 많다뭐든 오래 버티는게 힘들다지금은 주부인데 다시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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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글 !
by yuki
2022-01-06
아무말이나 하겠다.언제나 그렇듯 아무말이 최고의 오프닝 워드다.적어도 우리에게.간결하고 차분하고 조리있게 말하는 스킬은 후천적으로 연습해서 직업적 자아에 써먹고 있다, 많은 친구들이 그럴테지요?아무말에는 실수 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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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또 한번 꽂히면 엄청나게 몰입하잖아요...
by yuki
2022-01-06
커피를 내려 보온컵에 담아 산책을 다녀오려다 말고! 갑자기! 책상에 앉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누군가 이 장면을 보고 있으면 당신 대체 왜 그러는 거냐고 묻겠지? 이건 불안(오늘 자정이 지나기 전에 글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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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by kikibi
2022-01-05
퇴사를 한지 9개월이 지났다. 숨이 막혀 도망치듯 나왔고, 그곳만 빠져나온다면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다.트리거가 되는 대상을 치우니 우울감은 많이 좋아졌지만, 불안감이라는 또 다른 문제에 직면했다. 불투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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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근황 및 반성
by PJ
2022-01-04
지난 번 근황을 쓴 이후로 꽤 오랜 시간이 흐른 것 같다.그만큼 바쁘기도 했고 많은 일들을 했다.그동안 임의로 단약을 했었는데, 이제 그러지 말아야겠다. 이러면 안된다고 쓰는 글이다.왜 단약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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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과 번지점프
by 이단헌트
2022-01-04
클라이밍은 쉽지가 않다. 쓰지 않은 근육들을 써가면서 같은 색깔의 돌들을 밞아야 하니 말이다.그리고 저 만치 올라갔을때 와 내가 이만큼이나 올라 갔다니 뿌듯함도 함께 온다. 이게 나에게는 독서와 같다.그것도 아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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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은 나랑 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by 호놀로룰루
2022-01-03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리고 보다못해 결국 그만하라고 붙잡는 가족의 마음은 어떨까?나와 오랫동안 살아왔던 가족들은 내가 ADHD 판정을 받고온 날 말했다."네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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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할려면 용기가 필요해.
by 이단헌트
2021-12-31
용기가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아니 용기를 내게 만드는 사랑(호감과 배려)이 용기를 만들고 마침내 사랑을 확인하게 만든다.비단 연인 사이뿐만이 아니다. 가족 친구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그리고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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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게임이죠
by 이단헌트
2021-12-29
어느 술자리였죠. 제가 술에 취해 주저리 이야기 하는걸 들은 여성분께서 그런 말을 하셨습니다."이단헌트씨는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세요?"제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고 저는 단숨에 술을 들이키듯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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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살건데?
by 이단헌트
2021-12-29
친구들과 함께 넷플릭스 영화 <틱틱붐>을 봤다. 90년대에 30을 앞둔 예술가의 이야기 였다. 틱틱붐은 조나선(주인공) 귓가에 울리는 시계소리다. 귀가에 들리는거다 틱...틱...그러다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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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노력은 나와 거리가 멀지만
by 다륀오
2021-12-27
전부터 생각한 건데, 나는 의지력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오히려 거의 없는 쪽에 가깝다또한 노력도 많이 하려하지 않는데, 힘들고 어려워서 숙달되려면 힘과 시간을 들여야하는 일들은 죄다 싫어한다운동, 공부처럼 육체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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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온 날들(1)
by 두둥쓰
2021-12-27
머리가 복잡해서 뭐라도 쓰고 싶어 컴퓨터를 켰습니다. 연재처럼 하고 싶어 제목에 숫자를 달긴했지만 2편이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ㅎㅎ.어릴때 부터의 @로 예상되는 증상도 써보고 싶고 지금의 삶까지의 나의 모습을 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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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항들....
by 바리공주
2021-12-25
1.살을 20kg 감량하고 싶습니다.코로나때문에 집에 많이 있다보니 살이 좀 붙게 되었는데 살은 찌면 찔수록 악순환이 생겨 더 살빼기가 어렵더군요.살이 찌니 수면 무호흡증이 생기고 잠을 잘 못자 낮에 졸려서 더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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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adhd인걸 알게된 과정
by 귀염귀염이
2021-12-25
어릴때부터 정리정돈, 청소를 잘 못했음책을 읽고 보통 사람들은 책꽂이에 정리하는데난 내일 또 읽을껄 왜 귀찮게 정리하나 싶어서책상에 그냥 펼쳐놨음그렇다고 내일 또 읽지도 않음이런 마인드로 살다보면 방은 쓰레기통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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