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에이앱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에이앱
내비게이션 메뉴
내비게이션 메뉴
홈
병원후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무말
실수
끝말잇기
릴레이소설
블로그
명예의전당
메시지함
유튜브
트위터
톡방
블로그
명예의전당
제목
내용
작성자
태그
검색
ADHD인지 몰랐을 당시의 내가 불안과 우울함..
by dum123
2022-03-02
당시 진단받지는 않았지만 책이나 영상을 통해 제가 우울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공존질환인 불안장애도 항상 있어왔고, 최근에는 청소년기에도 우울증이 계속 있어왔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일기를 쓴 기간은 몇년도 아니...
Read More
548
0
1
ADHD는 더 이상 변명이 될 수 없다
by Paramita
2022-02-28
여러분들처럼 저도 ADHD로 살면서 끊임없는 좌절과 시련을 겪었습니다. 노력의 배신, 좌절, 실망, 자존감 저하우울, 강박, 불안, 상처, 공황ADHD임을 모르고 살아간 우리들이 겪어야 할 숙명과 같은 것이었는지 모...
Read More
405
4
12
빛이 안보여도
by 반짝반짝
2022-02-28
내 일은 누군가를 관리하는 것이다.그러기에 무단 퇴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의 대체자가 없기 때문에근데 질러버렸다. 욕먹을 일이란 것도, 무책임한 행동이란 것도 너무 잘 알아서 마음이 매우 불편하지만더해지는 업...
Read More
105
0
4
어쩌면 @를 알게된 것이 불행의 시작이었을까?
by 꿀꺽
2022-02-28
어렸을 적 난 산만한 건 아니었지만 소심하고 자기 주장을 잘 못하는그저 조용한 아이였던 것으로 기억된다.친구들과의 관계도 그리 원만하지 못했고, 남들과 다르게이해가 느렸다.머릿속은 바다를 헤엄치는 듯한 답답함이 일었...
Read More
154
2
3
방황과 길찾기
by chom
2022-02-27
회사에 적응하지 못하고 몇개월을 보내고 있다. 우울감이 심해지고 회피도와 충동성이 올라 결국 하면 안되는 위험한 길에 발가락을 살짝 담궜다가 빼기도 하였다. 위험한걸 알면서도 잘못된걸 알면서도 고통을 잊기위한 자기파...
Read More
90
0
3
투사: 내가 될 기회
by 궁예
2022-02-26
데비포드 지음 [그림자 그리고]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자신에게 없는 걸 인식할 수 없다는 진실을 이해하는 것이 열쇠다. - 우리에게 어떤 성질이 없다면 타인에게서 그것을 알아볼 수 없다.- 각각의 사람에게서 ...
Read More
184
1
1
월급이 늦어진다고 공지했다.
by 새벽에페니드
2022-02-26
1. 최근 야근하지 않은 날이 손에 꼽는다. 팀원 2명의 인사이동으로 순식간에 나에게 무게가 실렸다.좋은 점은 일이 늘어난 만큼 순식간에 평가가 상승하고 효능감이 올랐다는 거고,나쁜 점은 신규 인원들이 팀에 적응하기...
Read More
149
0
1
나의 @에 대한 고찰
by 무주
2022-02-26
@가 변화하는 시대에 어울리는 인류가 아닐까?과도기다 보니 기존사회에 잘 들어맞지않아 괴로운게 아닐까?단점은 분명 장점이 될 수 있는 법이라사회가 많은 변화를 거치고 나면 @가 잘 살 수 있는사회가 되어있진 않을까?...
Read More
117
0
3
'러닝(Running)'합시다 : ADHD 맞..
by Paramita
2022-02-25
ADHD임도 모르던 시절 계속 우울해지고 살면서 되는 것도 없었다.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쓰라리니 몸이라도 움직여야겠다 싶었다.'프로그라운드'라는 모임에 들어가 꾸준히 달리기 인증을 했다. 많고 많은 ...
Read More
591
5
7
adhd인 줄 모르고 힘들게 공부했던 시간을 ..
by vanila
2022-02-25
(adhd인 줄 모르고 힘들게 공부했던 시간들과 진단받기까지의 과정을 작성했습니다. 매우매우매우 장문의 글이니 참고 바랍니다.) 성인이 되어 @를 진단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나 또한 그냥 내 성격인 ...
Read More
285
4
2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날
by 으컁
2022-02-21
오늘 무슨 재수에 옴 붙은 날인가아침부터 지금까지 내가 뭘 하든 제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다.원래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잘 안되긴 하지만오늘은 특별히 더 안됐다. 우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약을 먹었지만웬일...
Read More
213
0
3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테스터 구매 후기
by 냐냐냥
2022-02-20
리모트 근무를 시작했습니다.풀 리모트는 아니고 회사에도 나가긴 하는데, 집에서 일하면 유난히 안절부절 못하면서 일의 능률이 떨어지는것 같아이를 방지하기위해 피젯스피너(피젯토이)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
Read More
282
0
3
그림자 추적
by 궁예
2022-02-19
데비포드 지음 [그림자 그리고] 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그림자 그것은 우리가 숨기거나 부정하려 애쓰는 모든 부분- 낯선 사람에게 하는 투사를 통해서만 그것을 볼 수 있다- 그림자와 화해할 때 더는 당신 아닌 모습...
Read More
168
0
0
재밋는공부
by 유그루
2022-02-19
요즘 아카데미 들어와 공부하면서 느낀점.. 같은 공부를 하는데 집중이 되면 이해도 빨리되고 하고 있는 공부가 하루죙일 하고싶고 너무 재미있음 집중이 안되면 애써봐도 지문이 안읽히고 어려움.. (전에는 내 ...
Read More
132
0
6
이제는 그냥 adhd였으면 좋겠다.
by Adhd일까
2022-02-19
나의 강박증이 adhd 때문이었고,나의 이인증이 adhd 때문이었고,나의 죽음공포증이 adhd 때문이었고,나의 우울증이 adhd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그냥 이제는 내가 adhd 였으면 좋겠다. 왜?이제 원인을 알았으...
Read More
383
0
3
오랜만에 찾은 에이앱
by 새치염색
2022-02-18
군복무중 adhd로 인해 고생했던 마음상태를 위로받고자 처음 에이앱을 찾고 첫 휴가때 정모도 나가게 되었었는데, 그 이후이런저런일로 에이앱을 못들어오다 전역 후 편입공부를 하던차에 생각나서 다시 들어오게되었다. 일병...
Read More
115
0
1
약을 쉬고 공부와 일상의 습관을 잡기
by 블루
2022-02-17
오늘은 약을 먹지 않고 2주일을 넘긴 날이다.18mg의 약을 먹지 않고 있는 이유는,, 이런 나로도 살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약빨이 떨어졌을 때의 내가 너무 낯설어서도 있다. 약을 먹은 날 저녁 8시부터 집중력이...
Read More
182
2
0
페니드 10mg 복용 1일차
by lolo
2022-02-17
고시 공부 중 입니다. 졸업 하자마자 직장생활하다 우울증만 얻고 2020년에 퇴사햇숩니다. 전공 살려서 2021년도부터 준비했었는데 1차에서 광탈을 해부렀습니다. 올 해 뒹굴거리다 @글을 읽고 ‘혹시 나도…?’ 했는...
Read More
211
0
1
딱히 내 책임은 아닌 일들에 관하여
by 모아
2022-02-16
엄마는 국민학교를 좀 다니다 말았다. 딸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던 할머니는 ‘둘째는 똑똑하니까 눈칫밥은 안 먹겠지’라며 자매 중 가장 똑똑했던 둘째딸을 식모 노릇을 하도록 남의 집에 보냈고, 둘째딸은 ‘공순이’가 되어...
Read More
313
3
9
엄마는 로제떡볶이가 먹고 싶다고 했다
by Taylor
2022-02-16
엄마와 티비를 보다가 화면에 로제떡볶이가 나왔다. 거기에 나온 여자 연예인은 집에서 혼자 로제떡볶이를 먹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는 말했다. “나 저거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 로제떡볶이가 맛있다던데….”고 말이다.당시...
Read More
120
1
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Powered by MangBoard | 망보드 스토어
Share it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