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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를 안 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께
by 호야
2022-05-22
이 글을 쓰는 목적은 ADHD인지 걱정되는 또는 아니라서 걱정인 분들, ADHD 판정 초창기인 분들께서 ADHD를 더 잘 수용하고 극복 및 활용하시기 바라기에 작성합니다.1. ADHD가 아닐까봐 또는 아니라서 걱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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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줄이면서 1년동안의 변화
by 헤헤헤
2022-05-16
임신준비를 위해서 모든 약을 줄이기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이제 한달안에 진짜 모든약을 다 끊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메틸은 진작에 다 끊어냇는데, 끊고나서 일주일정도 지난 후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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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동법
by 홀랑
2022-05-13
32년을 살면서도 아직도 나 자신을 작동시키는 법을 잘 모른다. 아는 만큼을 적어보겠다.1. 뭔가에 꽂혀서 미치는 때가 있는데, 그럴 때가 거의 유일하게 내 인생에서 뭔가를 만들어 내는 때이다. 문제는 그 '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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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쩌면 MZ일지도...
by 나나
2022-05-13
스승의 날이라고 돈 걷어서 선생님 드리고 남는 돈?으로 김밥이랑 박카스 나눠먹는 수영장 할머니 아줌마들의 정서가 이해가 안 된다뭐 에어로빅 이런거면 체육관이니까 불편함은 없는데 수영장은 물이 있으니까 불편하구..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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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자의 ADD 극복기
by ny303
2022-05-12
고요한 안암동의 새벽이다. 쓰레기차가 지나가고, 술에 취한 새내기들이 집 앞 거리를 지나가면, 책 넘기는 소리만 방을 채운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해야 할 과제나 공부는 없다. 모처럼 무용한 시간이 찾아왔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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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 후 나타난 긍정적 변화
by Dew
2022-05-11
1. 2년동안 우울증 약 먹어가며 고생하던 걸 2주만에 단약에 성공했다. 2. 약을 먹고도 새벽 2시까지 잠 못들던 긴긴 밤들.요즘은 12시만 되면 약을 먹지 않아도 졸려오기 시작한다.3. 병원을 찾는 횟수가 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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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알게된 @라는 녀석
by 모두
2022-05-10
얼마전 20대에 작성했던 나의 블로그 글을 볼 기회가 있었다. 간단한 이야기도 무언가 어수선하고 두서없이 써내려간 내 글을 보고 나를 애정하는 나를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공감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작년말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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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어른
by 미리미리
2022-05-08
조금 더 어른이 된 느낌인데어떤 느낌이냐면..내가 기꺼이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의 범위가 넓어진 느낌이다살아가는게 너무나 평탄하고 무난한건 아니지만가끔씩 찾아오는 예상치못한 변수들에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고 크게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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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공간
by 유그루
2022-05-04
하고싶은 일이 생겨 작년까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늦은나이지만 도전을 시작했다.늦다고 볼 수 있지만 나에게는 최적의 시기였다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는 좋은 시기내가 벌은 돈을 나에게 투자할수있는 좋은시기다 나이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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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려운 일
by 만다
2022-04-26
일상에서 말처럼 쉽게 안되는 일이 참 많다.'긴장풀기'. '다리 떨지 않기', '바른 자세로 앉기' 등..주로 뿌리깊게 습관화 된 일들이야 원래 어렵거니 하며 초연하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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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뭘 할 수 있을까
by 프롱이
2022-04-25
꿈에 그리던 정규직에 입사하고, 채 2주가 되지 않아 퇴사했다.꼭 버틸거라 다짐했기에 퇴사 의사를 밝히는 것 또한 예전보다 어려웠다6일 근무 후 퇴사로 정리되었고, 100만원 언저리의 돈이 입금됬다. 순간, 더 버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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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응급처치 및 구급법
by 나무와사람
2022-04-21
우선 출혈부위는 심장보다 높게 들면,혈액의 공급이 어려워 지혈이 되기도 하며 압박하여 지혈이 되기도 합니다.반대로 머리가 어지러워 혈액이 필요하다 생각되면 심장 보다 낮게 위치해야 하므로 누워서 피공급을 받아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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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반경비지도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by 나무와사람
2022-04-20
■경비지도사란 무엇인가요?경비원을 지도 감독 및 교육하는 사람을 일컷는 말입니다.일반경비지도사와 기계경비지도사로 구분합니다■일반경비지도사는 무슨 일을 하나요?일반경비지도사의 직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비원의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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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살았냐고 하면... 하던데로 살았다.
by 호놀로룰루
2022-04-19
뭔가... 그냥 현생에 집중하고 싶어서 현생 살았다. 그게 맞는거 같았다.평일엔 출근하고 휴일엔 쉬고 끝없는 현생의 반복이 이어졌다.이런 삶을 사람들은 어째서 그렇게 일만 하고 살 수 있느냐 워커홀릭이 아니냐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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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입니다.
by 냐냐냥
2022-04-14
안녕하세요 냐냐냥입니다.1.최근에는 코로나 떄문에 활동 반경이 작아지고 수영도 잘 못다니고 허리가 안 좋아서 입원도 했네요. 재활만이 살길입니다.2.회사일은 늘 그렇듯 일정이 빡빡하고 일은 거지같고 사장은 양아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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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by 반야
2022-04-14
ADHD 약을 먹고 있고 약 복용을 시작한지 2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내가 정말 ADHD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ADHD는 아닌데 그와 유사한 특성을 가진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그냥 게으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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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생썰 (대유쾌마운틴)
by 아마수진
2022-04-13
1. 이등병 시절.본좌는 중대 내 3대 폐급의 자리에 당당히 우뚝 솟아있었다.화장실이 고장이 났는데 당번임에도 고치지 않았다는(참고로 당번 아니었다)지극히 오해에 기반한 근거에서 시작된 내 이미지는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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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겐 별거아닌 그런날..
by 김꼴레오네
2022-04-12
회사생활하면서오지랖이란 오지랖은 다 부리면서실제로 내일은 제대로 끝내는게 없고확실하지 않은 내 대답들로 인해 주변에서 화가나고일처리가 제대로 안이루어지는 상황들이 생기고난 여기저기 거미줄처럼 얽혀있는거 같아서다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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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군간부는 부하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한다
by 나무와사람
2022-04-11
나는 학군출신 퇴역군인이다.아버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육군장교로 군복무를 하고 싶어서 1989년 ROTC에 입단했다.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었다.학군장교 단기복무의 불이익이 있었다는 말이 아니다.오히려 요즘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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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청소년기)
by 김꼴레오네
2022-04-11
좀 표현이 이상하고 보기 불편하실수도 있을거라 생각은 들지만..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청소년기 - 중학교때 교회가 재미있어서 갔지만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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