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에 처음 가입하고 띄엄띄엄 활동하고있는 컴온썸바디 라고 합니다 ^^ 꾸준히 활동하지 못하는 게 벌써 @ 느낌이 살짝 나네요 ㅋㅋ
원래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건 못하는 사람이고 그럴 능력도 안되기에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거 같습니다.
에이앱에서만큼은 도움도 많이 받고 꾸준히 활동하고싶은데 이마저도 꾸준하지 못했던게 참 씁쓸하네요... 반성합니다!
항상 여기 블로그에 오면 근황을 쓰게 되는 거 같아요. 일기장 같은 느낌도 들고, 나중에 모아서 쭉 읽어보면 추억이겠네요 ^^
1. 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경호, 보안계열로 이직했습니다. - 전공이 경호보안과 이기도 하고, 업무난이도가 많이 낮다길래 관심을 가지고 이직해보았습니다. 뭐... 역시 저에겐 쉽진 않네요.. 역시는 역시군요@ 당직 - 비번 - 비번 근무라서 하루는 8:00~8:00 까지 일하고 이틀 쉬는 근무 구조입니다. 오늘은 당직날인데 얼른 집에 가고 싶네요 ㅜㅜ 2. 경비쪽 루트로 쭉 나아가려고 합니다. - 청원경찰이라는 직업이 있는데 최종 목표로 잡고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경비지도사, 한국사 1급, 워드프로세서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느라 힘들었네요. 다 청원경찰 되는데 도움이 되는 자격증들이라 꼭 취득해야했고 다 원큐에 성공했습니다! 이건 아직까지도 스스로 기특하네요 ㅎㅎ
3. 앞으로 내가 해야 할 노력 - 초등학교 때 태권도 2단을 땄었는데, 지금은 3단을 취득하기 위해
나이 31에 태권도를 다니고 있네요 ㅋㅋㅋ 단증은 높을 수록 경비업계에서는 이득이더라구요. 운동에 나이가 어디있냐 하지만, 이 나이에 발차기를 얼굴까지 올리려니 진짜 미치겠네요 ㅜㅜ 그래도 2달전에는 골반까지밖에 안 올라갔는데 이제 턱까지는 올라가지네요! 올해 6월에 획득 목표로 하고 가보겠습니다.
- 발음연습을 해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말도 빠르고 발음도 뭉개는 버릇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고치질 못했네요... 이 안 좋은 습관도 @ 때문에 형성된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습니다. 스피치학원 이런 것도 검색해봤는데 너무 비싸서 포기했고, 당분간은 집에서 많은 글들을 소리내서 읽어보고 꼬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고 있습니다. 래퍼 아웃사이더가 부러워지는 밤이네요 ㅎㅎ
넵 이 정도가 제 근황이 되겠네요.
저는 항상 여기 와서 블로그를 쓸 때는 제가 노력했던 부분을 위주로 쓰게 되는 거 같네요.
자기중심적인 면이 없지 않지만... 이런 글을 많이 남겨두면 나중에 글을 모아서 보면 내가 그래도 열심히 살아왔구나, 이런 것들을 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앞으로는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 마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