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미뤘던 일지쓰기 나눠서 쓰려니 또 미룰거같아 한번에 몰아 써본다
23.5.1 월 -음식 잘안넘어감 -잠을 적게자도 쌩쌩함 (얼굴은 창백) -손에땀남 -일의 우선순위를 차분하게 판단하기 수월한 느낌 -캘린더에 일정이 많은데도 심적으로 부담 안됨.슥슥 차분하게 할거 찾음 -중요한건 마음가짐인듯 함.같은약을 먹었는데 내 심리 상태와 결심에 따라 완전 다른 삶을 사는중 (중꺽마 정신) -잠을 적게자서 컨디션이 별로일텐데 그런게 잘안느꺼짐.원래같으면 구토감과 안압,두통이 느껴질텐데 그런게 없음 마치 뇌쪽으로 통증이 연결되는 통로가 마취된 느낌? 근데 속은 영 맛이 갔는지 저녁밥먹고 콕콕 쑤심 이거 콘서타 약먹고 컨디션 잘 파악못하고 무리하다가 훅갈수도 있겠다 싶음
➡️ 진짜 컨디션이 엉망이 됬다 약을 먹고 피로감을 못느끼니까 막 이것저것 하면서 바쁘게 시간을 보냈는데 바로 컨디션이 안좋으면 생기는 피부트러블이 발생했다 뭔가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휴식과 건강이 제일 중요한것을 다시 느낀다
23.5.2 화 -콘서타54ml복용 (오전9시) -약안먹은 시간동안 이것저것 행동이 겹쳐 허둥지둥 대는 느낌 -불안한 마음에 휩쓸리지않고 침착하게 해결할 방안을 잘 찾는 느낌 -일하는시간에 딴짓에 과몰입한날
➡️ 기상후에 오전9시까지 약을 안먹고 이것저것 할때 바쁘긴한데 실속이 없고 이것저것 행동들이 순간순간 겹쳐서 정신없다는 것을 의식적으로 제3자처럼 관찰해본 날이다
이젠 익숙해진건지 약을 먹은날은 잘 모르겠는데 반대로 약을 안먹은날 차이가 느껴지니까 아 내가 성인adhd가 맞긴 맞나보다 싶었다
23.5.4 목 ⭕️콘서타54ml (am8:50) -약먹고 영화봐서그런지 되게 흥분되는 느낌 -여전히 부정적인 생각은 떠오름. 나의 노력이 필요
➡️ 3일과 4일 모두 약복용으로 인한 넘쳐나는 도파민을 엉뚱한데 소모했다 조금만 정신줄을 놓으면 원래 습관대로 더 집중해서 노는것에 이 좋은 에너지를 홀랑 다 써버린다
의식적으로 계속 지금 내가 무엇을 하고있는지 알아차려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