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는 학대에 취약하다 스스로의 문제점과 내 뇌의 문제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눈치챈다면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 쓸것이다 꼬투리를 잡아 나를 조종하고 밑바닥 끝까지 끌고갈것이다 과거에 해외에서 일을할때 직장상사가 소시오패스에 가학적성향과 나르시즘까지 가진 사람이었는데 정말 심각할 정도로 여러사람을 멍청이로 만들고 우울증환자와 본인에게 묻지않고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로 만들었다 나는 오랜시간 엄마의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려 노력했던 결과 그 상사의 말들이 잘못되었고 불합리한 상황이라는걸 인지하고있었다 그러나 나는 adhd라 불합리한 상황인걸알아도 대처를 빨리 잘할 능력이 부족했고 내 마음을 깎아내리는 말임을 알면서도 당장 이해하지못했고 나중에 뜬금없이 생각나 내마음을 갉아먹었다 프레젠테이션이라도 하는날에는 내외국어를 꼬투리잡고 내가 긴장해서 아무말도 못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그 상사는 내 동료와 손장난을 하며 놀았는데 웃기는건 그 부인이 그걸 보고도 아무 말도 하지않을정도로 심각하게 가스라이팅 당해있었다는 것이다 그남자는 자신의 포지션에 불만이 많았고 항상 자신의 동기 상사 사장 모두를 돌아가며 욕했다 그리고 나중에는 그걸 들켰다 가장 최고 상사에게.. 그리고 짤렸다 기회를 줬음에도 안한다고 했는데 나는 어쩌다가 모든 있었던일을 다른 상사의 끊임없는 추궁으로 다말하고 적었고 내부고발자가 되어 공공의 적이 되었다 지금은 나아졌으나 그때 아침에 가면 1분전에 프레젠테이션 책상에 앉아서 기다렸는데 일찍가있으나 딱맞춰가나 난리를부렸다 본인은 항상 제일 늦게왔다 내진짜 악몽은 그 사람이 짤리고서 였다 주위 사람들에게 별것도 아닌일로 과장해서 일러바치는 내부고발자로 찍혔고 편견 가득한 직장에서 더 심각한 편견과 싸우게 되었고 퍽하면 아니 사람이 실수 할 수있는걸 가지고 걸고 넘어졌다는 오해를 들어야했다 약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색안경을 낀 상사들을 계속 만나야했고 그 말은 이어지고 이어져 지쳐가고있었다 완전히 그사건을 담당했던 상사가 오기전까지 나는 실체없는 편견과 싸우며 그렇지않다는걸 계속 증명해야했다 그과정속에서 사장님이아닌 나의 부서 담당자 분들에게 책임 떠안기기를 당했고 보고하라해서 보고했는데 나는 또다시 외면당해야했다 이후 사람에 대한 불신과 어디서 어떻게 전해지고있는지 모를 소문 때문에 남몰래 눈물흘리기를 수 없이했지만 나만 이럴 것이라 생각하지않았고 내가 배워야할 무언가가 있기때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나의 엄마라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돌보았더라면 이렇게까지 스스로가 망가지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스스로를 위로할만한 생각을 여러가지 하던중에 결국 심리학책들에서 말하는 유년기의 나를 다자란 내가 돌봐야한다는 내용은 내스스로가 나의 엄마이고 나를 지키기위해 맞서고 싸우고 위로해주어야 한다는것임을 깨달았다 안타깝게도 나의 원래 가정은 나를 정신적으로 지지해주지 못했지만 내가 나를 돌본다면 내가 원하던 정서적 충족이나 누군가의 공격에도 맞서싸울 수 있다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