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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살아있다
by 연이
2018-08-19
여러 사람들의 위로... “너의 잘못이 있지만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니 너무 나락으로 빠져 들지 말았으면 좋겠다.”“그렇게까지 큰 일이 아니다. 괜찮다.”“평가에서 탈락된 건 재평가 받으면 되고 그 사업체가 문 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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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후 한달
by 티타
2018-08-18
@ 판정 후, 한달이 지났습니다.처음 한주는 메디키넷으로 시작해서 그 다음주부터 어제까지 콘서타 18mg을 복용하고,한달째가 되는 오늘! 콘서타 27mg 으로 증량하였습니다.약을 먹고 느낀 부작용이라면, 식용부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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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가 빠릿빠릿해지는 법
by ENO
2018-08-17
글을 모았다가 한번에 또 쓰는 이놉니다. 기존적으로 ADHD는 성인이 되면서, ADD로 진행되다보니과잉행동적인 요소는 사라지고, 부주의적인 요소가 남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쨌던 성인 @의 특징(?) 중 하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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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나는 @라서 문제야..." 라고 ..
by ENO
2018-08-17
안녕하세요. 이놉니다.@에 대한 분석 등에 대해서 저보다도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목처럼 "나는 @라서 문제구나..." "그런데 나는 무기력하고..." "나는 부주의하고..."이런식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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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근황, 진로와 더위
by ENO
2018-08-1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이놉니다.(쓰고 나니 '-다' '-요'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올 여름 워낙 더워서 안 틀던 에어컨까지 엄청 틀고 지내고 있네요.무더위 때문에 도통 집중을 할 수가 없습니다. 2. 종종 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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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라는 갈림길
by 오뚝이
2018-08-16
현재 나는 진로라는 갈림길에서 무슨 선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계속 조직에서 일할 것인지 프리랜서라는 삶을 살 것인지...조직에서 일하면 월-금, 오전 9시-6시까지 꾸준히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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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할 수 있을까
by 벨벳
2018-08-16
더운 날씨에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죠?저는 요새 건강 유지하려고 근처 헬스장 PT 끊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핫둘핫둘..지난 1년동안 일하면서 20kg 늘어난 뱃살 빼려니 정말 쉽지가 않네요.운동시작한지 열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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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글
by 연이
2018-08-15
하루 종일.. 기력 없이 누워만 있다가... 글을 쓸 마음이 생겼다. 어떤 누구와도 이야기 나눌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에 가시가 박힌 것처럼 아프고 쓰리다. 큰 사고가 벌어졌다. 사소한 실수가 아닌 나의 잘못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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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해야하긴 하는데 말이다.
by 이단헌트
2018-08-15
ㅈㄱㄴ 그대로다.뭐라도 하긴해야할것같다.대학준비하기엔 이제야 약을 먹고 정상생활이 가능해졌는데 올해는 불가능일것같다.약을 먹고 완전히 새삶을 산다는것은 나에게있어서는 60%는 거짓말이다.@로 인지한 삶이 새롭게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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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5 게임의 규칙
by 새벽에페니드
2018-08-15
#굳이 말하자면 나는 왜 마린이 저글링을 죽여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npc에게 말을 걸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게임의 방식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다.그런 것들은 쉽게 배울 수 있었지만... 어쨌든 게임에 익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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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 말하기, 자유"-작가 피터 브리몬트
by 토성고양이
2018-08-15
p181우리가 말하면서 만드는 모든 소리가 사실은 강도가 서로 다른 감탄사이며, 외부 사건에 대한 내적 반응으로 창조된다고 상상해 볼 수 있을까? 어떤 의미에서 보면 소리는 사건 자체에 대한 '묘사' 라고 말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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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하루 전
by dada
2018-08-15
벌써 3주가 지났소.내일이 원래 정했던 마감이오.[잘한 일]-찜찜했던 모든 시도들 해 본 것-Dropbox paper, notion 등 좀 더 자료를 한 곳에 모아놓을 수 있는 툴 찾고 작업에 체계를 잡은 것-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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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기위해 내던지고 싶은 것들과 잊으면 안되는..
by 백호
2018-08-15
학교에 있을때는 몰랐다 나의 뭐가 문제인지. 책상에 앉아서 미래에 대해 생각만 했다. 그 생각은 항상 극과극 수준으로 달라졌지만 아무런 영향도 있지않았기에 나는 아무런 자각도 없이 그렇게 보내왔다. 부모님의 걱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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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by 꿈달
2018-08-15
*악몽으로 며칠간 고통스러웠습니다.**더워서 쿨매트를 깔고 자기 시작했는데 너무 차가웠나봅니다.어젯밤에 쿨매트를 안 깔고 잤더니 숙면에 성공했습니다.***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도 춥게 자면 악몽을 많이 꿨습니다.차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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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 count !
by 모던
2018-09-13
인생 영화를 꼽으라면 나는 망설임 없이, 단연 타이타닉을 내 인생 영화로 꼽는다.나에게는 "볼떄마다 새로워. 짜릿해. " 의 전형적 예시같은 영화랄까나.덕분에 정말 한 수십번은 돌려 본거 같다. 그 중 가장 강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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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기
by 홍구리
2018-08-14
외부 자극에 휘둘리지 않기.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다. 작은 자극과 충동에 쉽게 흔들리는 나로서는 이게 꼭 필요하다. 내가 몇달 전 정한 스케줄. 할 일 목록. 스터디 과제 등 내 삶을 지탱해줄 그물망같은 것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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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글이에요
by 연이
2018-08-14
그래.. 글을 써보자. 또.. 또.. 눈물이 왈칵 쏟아 져서 울었다. 주의력결핍인 상태로 두 가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서 우는 건지.. 누군가 곁에서 따뜻하게 안아주는 이가 없어서 외로워서 우는 건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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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오셨다.
by 이단헌트
2018-08-14
일요일 밤 8시 30분경 아버지께 전화가 왔다. 곧 2시간안에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한다고 말이다.예전 지인들과 2차를 시작하려던 순간에 술맛이 사라졌다.젠장 ㅜ 집도 안치우고 아맞다! 혹시 더러운 머리카락과 바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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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미치지 않는가.
by 모던
2018-08-13
시험이 다가올수록, 미묘한 감정 진폭이 점차 강해짐을 느끼는 그런 나날을 살아가고있다.결국 스스로, 유예라는 정신 도피처이자 이 지옥을 잠시나마 벗어날 비장의 카드마저 내밀었지만, 이미 제지를 져버린 심장은 터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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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앱 서울 번개 후기
by 카와
2018-08-12
8월 11일 토요일 '에이앱 서울번개 '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먼저 모임의 주최자이자 에이앱의 프로번개러이신 울산공! 이무려, 5시간을 걸려 날아와 서울에서 번개를 주최해주셨기 때문에이 자리가 만들어 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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