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하루
차분으로 쓰는 첫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아침 9시경 콘서타를먹고 포근한이불속에서 뒹굴다가 한시쯤 씻고 치두님을 만났어요 와이파이는 제대로 안잡히고 노트북은 겁나무겁고 뿌옇게보여서 짜증이났어요 피시방을 가려해도 자리가 마땅치않아… 더 보기 »괜찮은 하루
차분으로 쓰는 첫번째 글입니다 오늘은 아침 9시경 콘서타를먹고 포근한이불속에서 뒹굴다가 한시쯤 씻고 치두님을 만났어요 와이파이는 제대로 안잡히고 노트북은 겁나무겁고 뿌옇게보여서 짜증이났어요 피시방을 가려해도 자리가 마땅치않아… 더 보기 »괜찮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