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몰랑입니다!! 어제 바로 11월2일 토요일날 종로에서 정모를 열게되었는데용 저는 인천 주안역에서 출발해서 1호선을타고 1시간정도 간뒤에 종로3가 4번출구에서! 3번인가?... 미리 카페에서 모이고 계시던 헤헤님 파랑님 백면님 샤키님 약한사람님 을 뵙게 되었어요!! 저는 헤헤님 빼고는 다들 초면이라 살짝 어색했지만!! 암튼 그렇게 곧 카페에서 나와 미로같은 골목을 들어가 정모 장소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미리 단체석을 예약했던터라 2층 룸에 들어갔는데 신기한게 테이블이 각각 있더라구요 그래서 서넛씩 앉게되고 곧 합류하신 여러분들까지 다해서 13명이 모이게 됬습니다! 저는 큐링님 한걸음더님이랑 많은 얘기를 나누게됬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많은것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테이블마다 바꿔앉으면서 여러 분들과 얘기를 나누긴했지만 모든분들이랑 얘기를 나누진못해서 그점이 많이 아쉬웠어요ㅠ 다음엔 더 많은 얘기나눌수있길 바랄께요!! 그리고 1차에서 몇몇분들 귀가하신뒤 7명쯤 남았을때 2차를가게되었는데요! 그때가 10시반쯤인데 제가 막차가 11시에는나가야되서 얼마있진 못했습니다 ㅠㅜ 약한사람님이랑도 대화나누고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래도 기존에 뵈었던분들 다시한번 얼굴볼수있어서 너무 좋았공 새로운분들도 많이 뵐수있어서 신기했고!! 에이앱 정모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에너지 충전되는 느낌입니다!! 다들 뵐수있어서 영광이었구요 다음에도 또한번 알차고 재밌게 모여서 놀수있었음 해요!! 이상 몰랑이의 정모후기였습니다!!
(초딩이 쓴 글이라고생각되실지도 모르지만! 네! 정신연령은 초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