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 과정을 수강 중에 있는데
며칠 빠지다보니(늦잠 때문에 ㅠㅠㅠ) 진도 따라가기가 너무 벅차다.
이제 코드만 보면 구역질이 날 것 같고 내부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어가는지 알수가 없다..... 시각화하는 것이 가장 좋고 이해가 빠른데 아무리 코드를 봐도 모르겠다
과제를 내주시고 힌트도 알려주시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감이 전혀 잡히지 않는다
아아아아아 나에겐 응용력이라는 것이 부족한 걸까...
머리에 쥐가 나는 것 같아 힘들어 죽겠다 개념에 빵꾸가 많이 났고 수업의 흐럼을 잘 타지 못해서 그런 것인지 어렵다 어려워 ㅠㅠㅠ 한번에 수료는 어려울 것 같다... 그런데 한번에 수료하는 학생들 보면 위축된다
ㅠㅠㅠ
현재 내 머릿속은 이러하다 상기 이미지와 동일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