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에 무슨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첫글이니까 인사를 해야겠네요! 저는 8살에 adhd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받지 않고 20대 중반까지왔다가 수험생이 되고나서야 제가 adhd라는걸 깨닫고 현제 콘서타 복용중입니다! 처음에는 우울증으로 병원에 내원했다가 6개월간 치료에도 차도가 보이지않아서 의사선생님과 상담중에 알게되었구요! 그런분들이 여기에 꽤많이 보이시는거같아서 마음에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당! 감사합니다! 톡방에 들어가고 싶은데 블로그를 두달에 한번 업데이트 해야하네요! 여러모로 잘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블로그 업데이트 자주자주 하겠습니다! 제가 수험생인 관계로 자주는 못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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