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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Level 2   조회수 150
2020-07-27 23:30:49

저는 코로나든 모든 제가 죽어가고있어서 자진퇴사 했어요. 스트레스가 심해서.. 퇴사후 2주가량 지나고보면 무슨 스트레스가 그리도 심했는지 당췌 이해가 안감


스트레스 든 뭔 병적인 상황이든, 그문제가 사라지자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는게 


원인이 뭔지 밝히고 싶습니다.


어린시절. 머리를 심하게 다친디유인지.. ( 다친부위는 머리가 자라지 않고 땜빵으로 남아잇내요)


저는 어린시절 동네 골목대장 이었어요

어린아이들 데리고 축구도하고 야구도하고 숨박꼭질도하고

다양한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날 애들과 놀다가 

주차되어있는 트럭 짐칸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아스팔트에 뒷머리를 박아서 피가 철철 넘친 기억이 있어요.


그당시 아무리 옛날 기술이라고해도 제대로 치료를 했겠지만... 

그때 제대로 치료가 안됐나 하는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네요


아니면 진짜 ADHA 인지.. 아니면 다른 병아 잇는지..


죽도록 공부하고 노력했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무슨 일을 할때 두려움이 큽니다.


사소하고 고등학교 졸업한 아이들도 할법한 일을 두려워 한다는게.. (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 


너무나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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