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이 얼마남지 않았다. 당분간 글쓰기를 포함한 다른 활동을 줄이고, 공부에 집중한다.
전공1 성격 : 단기간 불가능, 한번 배우면 오래가는 과목 방법 : 문제풀이, 예제 풀이 현 수준 : 80 % 목표 : 문제풀기
전공 2 특성 : 단기간 가능, 암기 위주, 금방 잊음, 하루 최대 학습량 제한 성격 : 요약 본 암기, 문제 풀이 현 수준 : 60% 목표 : 가리고 읽기
부전공 1 성격 : 방대한 암기량, 단기간 불가능, 하루최대 학습량 제한 방법 : 쓰기,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 읽기 현 수준 : 60% 목표 : 반복 회독, 쓰기, 모의고사
부전공 2 성격 : 과목으로서 정체성이 약한 과목, 정리가 되어있지 않음, 암위주, 비중 높음, 단기간 학습 가능 방법 : 인강, 문제풀이, 모의고사 현 수준 : 40% 목표 : 문제 풀이, 개념추가, 집중 암기
[1] 수험 목표 1. 떨어졌을 때 내년에 올해보다 더할 자신이 없어 포기할 만큼 하기. 2. 나를 이기고 합격한 사람에게 존경심이 들만큼 하기. (아 저 사람은 이렇게 까지 공부한 나를 이기고 붙었으니 인정한다.) 3. 경쟁율이 얼마든 공부한게 억울해서 내가 지원하고 싶은 곳에 원서 내기
[2] 목표 달성을 위한 최댓값 1. 전공1 : 총 3000 문 2. 전공2 : 각 해당 기출 1회독, 백지 복습 가능한 수준 3. 부전공1 : 모의 100회, 기출 (2374문×4바퀴) 4. 부전공2 : 인강 다듣기, 기출 4회독, 추가이론 및 공문 암기 (백지수준)
[3] 학습법 1. 문제 풀이 : 매일 다양한 범위 조금씩, 풀이후 새로운 개념은 단권화에 추가하기, 틀린문제 별도로 기록 2. 암기 1) 읽기, 두음문자 암기 2) 가리고 읽기 3) 백지쓰기 3. 모의고사 1) 간이 모의 ( 시간측정 x, 불필요한 쓰기 보다 키워드 위주 확인) 2) 모의 (시간측정, 실제 시험 환경, 자기출제) 3) 실전 모의고사 (스터디원이 각자 출제, 실제 시험)
[4] 하루 할일 (할 일 / 남은 시험일 수) <1차 ~9월 15일까지. > 1. 전공 1: 문제 풀이 40 2. 전공 2 : 가리고 읽기 (1) -> 백지 (1/4) 3. 부전공 1 : 480문 (2회 독째), 간의 모의 (5) 4. 부전공 2 : 인강 하루 2, 기출 인강범위 따라가기
[5] 가능성 1. ADHD 및 불안, 강박이 1달전을 기점으로 공부에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 호전됨.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 가분탓일지 모르나, 암기력, 집중력이 증가됨. ADHD약보다 강박 치료 시작하고 나서 특히 집중력이 올라감. 3. 현재 공부하는 양으로 보았을 때 불가능하다. 4. 내가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5. 그래도 어디까지 할수 있는지 궁금하다.
<중간 보고>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사람과의 만남 피하기 (정신적으로 취약한 부분) 의심 보고 : 분실에 대해 누가 훔쳤다는 생각이 줆, 피해 의식 다소 감소, 자신이 한 발언에 상대방이 불쾌함을 느낀다는 생각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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