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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SNS 사용과 정신건강의 관계
Level 3   조회수 168
2023-05-23 18:29:45

오래전부터 도파민 디톡스에 대해 관심이 있었고 실천을 해 보고 싶었으나 언제나 그랬듯 강력한 의지가 부족해 늘 생각뿐이었다.

하지만 최근 2년사이 집중력이 급격히 나빠지며 한번에 10분이상 책을 보지 못하고 유투브 영상 조차 2배속이나 2~3분에 한번씩 다르영상을 돌려보는등

내 집중력은 바닥을 치기 시작하였다.


이제는 진짜 더이상 물러낼 곳이 없다고 판단, 과감히 폰에서 유투브와 인스타, 페북을 차단하였다. 내 의지로는 안되니 차단하는 앱을 설치하여 강제로 블락 시켜버렸다.

정말 심심해서 미칠것 같았다. 가만히 그냥 있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던가? 하지만 이번에는 꼭 해보자는 굳은 마음으로 몇일간 사용을 하지 않았다.


한4~5일쯤 지났을까?

기적적으로 책을 30분이상 볼 수 있게 되었다. 드라마나 다큐도 30분이상 시청할 수 있게되었다. 효과를 본 나는 좀 더 지속해보기로 마음먹었다.

대략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40분이상도 책을 볼 수 있게되었다. 단기간에 굉장한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40분이상 책을 본 후 최소 2시간 이상 휴식을 취해야 다시 책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다. 


도파미 디톡스 저자는 최소 3개월 이상을 실천하기를 권하고 있다. 정말 극단적으로 실천은 3개월간 못 할거 같지만

이제는 더이상 멍하니 정신을 놓은채 스크린을 계속 새로고침하거나, 이영상 저영상 보지 않으리라 결심이 확실이 되었다. 

단기간에 본 효과가 도파민 디톡스를 지속하게 하는 강력한 동기로 작용하였다.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계속 지속하여 더욱 효과를 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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