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9 to 6 앉아있기도 너무 힘들었는데...
어째어째 여기까지 왔네요!
막판에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쏟아부어서 뿌듯하고 보람차고 여한이 없네요 ㅎㅎ
수료만 하면 그동안 못 잔 잠 푹 자야지 해서 어제 내내 푹 잤습니다.
이제 살 빼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 하면서 면접준비 하려구요~
자아성취감이 멘탈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쉬운 건 다니는 병원 선생님이 개인적인 일로 고향에 내려가셔서 담당 의사샘이 바뀐다는 점 ㅠㅠ? 이 김에 서울로 병원을 바꿀까도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치료를 곧 마무리할 수 있다면 계속 대전으로 다닐지도 모르겠네요.
선생님이 신신당부 했던 것들 (규칙적인 식사, 잠, 밥먹듯이 일상적으로 하는 운동) 꼭 지키면서 보람차게 살려구요.
이제 면접 준비하면서 밀린 일들도 처리하고 자료구조 공부도 본격적으로 해야겠습니다.
1. 노트북 수리
2. 스마트폰 배터리 교체
3. 용어집 정리
4. 자료구조 공부
5. 운전면허 따기
다시 에이앱 정모에도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컴퓨터랑 마주보고 있는게 익숙해서 사람들을 만나면 수다를 잘 못 떨게 됐습니다;; 너무 치명적이네요...
수다떠는 연습도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