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연말 연초 성실 조회수 30 2018-01-05 13:38:12 |
2018년 1월 5일이네요

뭔가 하고 있긴 한데 정신이 1도없네요
요며칠간 뭘 하고 살았나 되돌아보면..........
그제 친한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제가 밥사주고 팀에들어오라고 꼬시고..ㅎㅎㅎㅎㅎ
민트님 공방에서 수다떨구 민트님은 방향주차판 만드셧고 오피스텔에 돌아와서 라면먹으면서 밤새수다떨구
어제는 아침에 과외하구 저녁에 과외하나 더하고 밤에 과외미팅도 했어요...급 과외 제의가 들어와서 놀랐어요....약간 과외 정말 열심히 하는 느낌이다..!
오늘은 비슷한 계열 사회적기업 창업하신 대표님이랑 만나기로했구 내일있을 세미나 준비를 열심히! 해야돼요
어제부터 컨디션이 좀 안좋았어요 목도아프고 쓰리고 피곤하고
컨디션 저하 + 잘하고싶다는 마음 + 부담감 때문에 조금힘든거같아여
미팅도 세미나도 과외도 잘하고 싶거든요...
지난 해 마지막에 거둔 작은 성취를 이어가고싶어요
영어전화는 계속하고있고 제가 노력하는만큼 부모님도 지지해주셔서 감사하고 좋아요
그래서 좀더 힘을내야겠어여!
감기바이러스 주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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