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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함께 하는 삶
Level 2   조회수 75
2023-06-06 21:54:44

adhd를 안지 이제 8개월정도 되었다.
아직도 방황하는 마음에 철학책과 자기 계발서 등을 읽기 시작했다.
특히 도덕경과 성경 그리고 니체의 책이 나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아직도 중심을 잡지 못하였다. 하지만 넷플릭스에서 만난 마음챙김 명상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명상 민간자격증을 알아보고 단체에 들어가서 몇번 명상을 하고 아침 5시에 일어나 명상을 하기 시작했다.

명상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 꾸준히 하기 어려워 아직도 나약해 매일 5시에 일어나지 못하고 명상도 많이 하지는 않지만

단체에 들어가서 같이 명상을 하니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명상을 하면 일단 집중력이 좋아진다. 명상 자체가 집중하는게 중요해서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올라가진다. 두 번째로는 내가 힘들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를 흘려보내면서 나의 마음이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

다만 번뇌가 찾아올때가 많아지지만 결국 내가 정신적으로 강인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번은 수행을 하러 단체와 함께 명상 수행을 하러 1박2일로 지방에 내려갔다. 교수님과 단체원들과 명상을 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던거 같다.

나만 20대이고 나머지 분들은 50대에서 60대였지만 결국 난 만족했던 시간이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40일 명상 수행 수련이 있는데 고민이다. 40일은 너무 많고

한 14일 정도는 하고 싶다. ADHD이면 명상도 좋은 방법이고 학생이면 돈을 안받는 단체도 있어서 잘 찾아보는 것이 중요한거 같다. 
난 운이 좋게 좋은 단체에 들어간거 같다. 아직도 완치되거나 내가 바뀐것은 아니다. 하지만 내가 변화하는 것을 느낀다. 
명상을 배우면서 기독교인 내가 불교와 원불교를 배우며 개방적인 성격으로 바뀌었다. 여러분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좋아서 여러분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말을 한다. 나도 아직 미숙하고 명상을 못하고 기분이 오락가락한다. 하지만 

평정심이 늘고 인내심이 늘었다. 여러분도 한번도 하지 않았다면 명상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책은 ADHD를 위한 마음챙김 처방이라는 리디아 자이로스카가 쓴 책을 추천한다. 
ADHD가 있어서 오래 명상 수행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10분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처음에는 눈을 뜨고 하는게 좀더 집중하기 쉽다. ADHD 때문에 평범한 사람보다 어려울수 있지만 

더욱 더 도움이 될거 라고 믿는다. 내가 수행이 깊어져 좀 더 내가 원하는 사람 평정심을 가지고 자애심이 생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 글을 읽어줘서 고맙다. 별거 아닌 글이지만 나의 글을 읽고 한번만 시도해줬으면 고맙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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