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꿈달 조회수 35 2018-03-22 18:15:24 |
장...
강된장 먹고 싶다....
는 아니고
나는 장녀다.
그래서 내가 해야할 것들? 기대하는 것들이 많았다.
어릴 때의 나에게는 그걸 충족시키는 것이 모든 것의 1순위였다.
어느 순간 그런것들은 영원히 충족될 수 없다는 것을 꺠달았다.
그리고 포기했다.
그러자 편해졌다.
그러나 곧 다시 불편해졌다.
내가 포기한거지 남은 아니였다
엠티장이 되었다.
사다리타기...때문이다.
엠티때의 컨디션이 걱정이다.
한달에 한번 일주일간 오는 그날들과
치과치료
긴장과 스트레스....
살려줘어어어
1등만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지만 나는 그 어떤것이든 1등이 되고 싶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