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3. 새벽에페니드 조회수 27 2018-05-03 14:2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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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를 거하게 한 것 같다. 나는 진작에 문풀에 들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는데... 머리로 전부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한국사를 순수 이론공부만으로 쳐올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영어는 단어만 봐야겠고 (문법은 그냥 감으로 풀자...) 선택과목은 다음 금요일까지 진도 빼고 스키밍+문풀. 한국사는 그때까지 현대사만 한강씩 들어야지.
테페리시여 저와 함께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