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새벽에페니드 조회수 42 2019-05-01 13:22:47 |
#1. 닉네임을 바꿉니다...
지난 이틀의 저를 반성합니다...
저는 폰을 되살렸고, 어제 쉬는 날이랍시고 게임을 깔았습니다...
어비스리움이라고... 힐링게임이랍시고...
지금 제 폰 화면에는 고래 두마리가 헤엄치고 있군요.
탭 게임이라 그런지 지금 제 뇌 자체가 굉장히 자극에 목말라하는 뇌가 되어버린 기분까지 듭니다.
아침에 문손잡이에 매달린 약을 먹는 습관도 바로 깨졌네요...
나는 지난 이틀 무엇을 하였고...
오늘 왜 1시에 왔는가... 저 고래 두 마리는 그 값을 하는가...
너는... 만족스러우냐...
#2. 하루빨리 습관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닉네임을 바꿉니다.
울무나겨 >> 새벽에페니드
굉장히 시간이 아깝고
시간을 그렇게 써버린 저 자신이 역겹군요...
배우질 못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