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2019년 상반기

7월이 다가옴과 동시에 날씨도 동시에 더워지고 있어요

 

작년 끔찍한 폭염에 비해 덜 덥지만 그래도 덥습니다…휴우…

 

아이스크림을 사서 숟가락으로 퍼는 방식으로 먹고 싶어요

 

계곡 가서 물놀이도 하고 싶습니다

 

아 저 약을 27mg으로 줄었어요

 

양을 줄이기 전에는 약 먹은 후에 메스꺼움을 경험했는데 이제는 속이 괜찮습니다 ㅎㅎ

 

약을 소량으로 먹어야 하는 체질인가봐요 ㅎㅅㅎ

 

내일 모레 정모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실물을 접할 분들도 많이 계시기에 더욱 더 기대됩니다

 

(비록 제가 낯가리는 체질이지만요..)

 

앞으로 1주일에 1번은 마스크 팩을 해야겠습니다

 

이를 위해 귀차니즘을  극복해야겠지만요

 

하반기에는 저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좋은 일들만 오기를 바랍니다

 

P.S.: 일이 많아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