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술을 마시면 개다, 진짜.
“내가 또 술을 마시면 개다, 진짜.” 꽤 많은 사람이 숙취에 찌들어 얘기하고, 얘기한 걸 기억하면서도 또 술을 마신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개가 되는데, 한동안 나는… 더 보기 »내가 또 술을 마시면 개다, 진짜.
“내가 또 술을 마시면 개다, 진짜.” 꽤 많은 사람이 숙취에 찌들어 얘기하고, 얘기한 걸 기억하면서도 또 술을 마신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개가 되는데, 한동안 나는… 더 보기 »내가 또 술을 마시면 개다, 진짜.
7월이 다가옴과 동시에 날씨도 동시에 더워지고 있어요 작년 끔찍한 폭염에 비해 덜 덥지만 그래도 덥습니다…휴우… 아이스크림을 사서 숟가락으로 퍼는 방식으로 먹고 싶어요 계곡… 더 보기 »Good Bye, 2019년 상반기
살다보면 문득 살아가야할 이유를 찾게된다. 나처럼 관심없이 터벅 터벅 걸어가는 사람도 있겠지. 나는 사는것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한적은 없었던것같다 그저 잘 되겠지하며 걸어온것같다 인생은 문제… 더 보기 »남에게서 배우기
수많은 카페가 생겼다 사라지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퇴직금으로 카페를 창업하는 걸 보면, 꽤 많은 사람이 카페 사장의 꿈꾸는 듯하다. 카페 운영이, 커피프린스 1호점 드라마처럼 낭만적일… 더 보기 »낭만적인 커피, 낭만적일 수 없는 자영업.
근황이라 하면 뭐… 네 종강을 했고 잉여인간1의 삶을 무난히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임도 실컷하고 누워서 뒹굴거기리도 합니다. 살이 너무 쪄서(맞는 옷 없음) 편도선염 때메… 더 보기 »근황 및 방학 계획
– 2019. 06. 15 공무원 시험 치름.(마킹을 못해서 과락) – 2019. 06. 16-17 이틀간 제정신이 아니었음. 다음번에 시험 쳐서 다시 이런 성적이 나온다고 단언할 수… 더 보기 »내가 정리하기 위해 쓰는 내 근황.
페니드를 10 한알 먹다가 공부하는데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하니 두알을 처방해주셨다. 한 6시간정도 집중한 것 같은데 하루를 알차게 보낸 기분이 들어서 너무 행복했다. … 더 보기 »하루가 알찬 기분
2년 동안 부대에 있으면서 “빨리 학교로 가서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큰 기대가 있었다. 병장 시기때부터는 아마 거의 학교 시간표, 구할 자취방에… 더 보기 »이번 학기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의 공무원 준비를 하는 사람입니다. 어릴 때부터 생각이 너무 너무 많았었고 그것 때문에 괴로웠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창피했었던 기억 때무네 괴로워서… 더 보기 »안녕하세요.!
요즘 저에겐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병원도계속다니고 약도 계속 먹어보았지만… 처음에만 효과가있고 오히려 점점 더힘들어지고 나날히 미쳐가는느낌? 만심하게들고 도저히 이러다 죽겠다싶어서.. 유튜브에서 무속관련 영상을접하게 되고… 점을 보러갔었어요…… 더 보기 »꽃?꽂히다
나는 잠은 잘 자는 편이다. 누우면 자고 깨도 또 잘 수 있다. 너무 많이 자면 머리가 아플까봐 못 자는 것 뿐…얼마든지 잘 수 있다. … 더 보기 »아이의 엄마라는 자리
“꼭 열심히 노력해야지만 무언가를 바랄 수 있는 거야?”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처럼 하늘이 희뿌옜으나 끝내 비는 내리지 않은 날이었다. 뽀록을 바라며 참가한 시험에 떨어졌을 때… 더 보기 »“꼭 열심히 노력해야지만 무언가를 바랄 수 있는 거야?”
눈물의 짜장면을 먹고 나서 기분이 좋지 않아 일찍자려고 수면제와 항우울제를 먹고 잤다. 여간해서 잘 꾸지 않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이 불쾌하다. 과거의 사건이 재현되는 꿈이었다.… 더 보기 »불쾌한 꿈.
벌써 @약을 먹기 시작한지 4주차가 되었다. 식욕부진, 입마름 등의 부작용이 많이 사글어 들어서 이제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대신에 약을 먹으면서 효과가 있는건가 하는 의심도 생겼다.… 더 보기 »약 타오는 날(4주차)
ADHD와 실수는 동의어라고 해도 될 것이다. 여기, 내 경험을 토대로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수학적 실수를 적어놓는다. 이 중 아직 안 해본 실수가 있다면,… 더 보기 »여태껏 수학 문제 풀며 해본 실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