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전에 잠들기 챌린지
불안장애가 심한 탓에 아침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여 어쩔 줄을 몰랐는데 딱! 딱! 하루 아침이 평온하고 불안하지 않은 날이 있었다. 바로 입원해서 낮에도 몇 시간씩 잠을… 더 보기 »12시 전에 잠들기 챌린지
불안장애가 심한 탓에 아침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여 어쩔 줄을 몰랐는데 딱! 딱! 하루 아침이 평온하고 불안하지 않은 날이 있었다. 바로 입원해서 낮에도 몇 시간씩 잠을… 더 보기 »12시 전에 잠들기 챌린지
에이앱 신년회 및 송년회를 제외한 모임에서 이렇게 흥행이 잘 된 정모는 처음이었습니다 ㅋ 천만관객 돌파 같은 흥행영화와 같이 이번 정모는 무려 12명이 모이셨고 가장 왁자지껄… 더 보기 »6월 29일 (토) 정모 후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보름 전에 ad 판정을 받았고, 3개월전에 ad판정을 받은 애기의 엄마입니다. 제가 이런 증상을 겪고 있다는 것을 평생 모르고 지나갈 뻔 했는데, (다른사람들도… 더 보기 »안녕하세요! 오늘 입주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약 한 사람입니다. 치료가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고 난 뒤로는 에이앱에 오랫동안 상주하거나 장문으로 글을 쓴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여기만큼 푸념거리 주절대기… 더 보기 »20190702 영 좋지 못한 근황.
정모 후기가 왕창올라와서 질투나서 쓰는 글이 맞습니다. 정모를 가지못한 거의 7월 28일 후기를 써보도록 하죠. 7월 27일 너무 아픈 저는 다시 병원에 갑니다. 약을 받았습니다.… 더 보기 »메롱메롱
정모 한시간 전인 오후 5시반. 일을 하던 홀랑이는 몹시 피곤하였습니다. 이대로 갔다간 묵언수행 한 두어시간 하다가 제 지루함에 못이겨 술부림을 할 것 같다, 라는… 더 보기 »0629 신촌 정모 1
6월 29일 신촌에서 정모가 있었습니다! 무려 열 두분이나 신청을 해주셨지요!? 열두분을 어디로 모실까 하다가 1차는 룸이 있는 술집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먼저 저랑 쿼츠님 왈츠킥님 숙면님이… 더 보기 »신촌 정모 후기
지친 하루를 보냈고, 5일만에 짧은 달리기를 하고 왔고, 씻었고, 방을 청소했고, 반짝이는 전구를 켰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마신다.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는 조건들의… 더 보기 »394285395번째 편하게 쓰는글
얼마 전에 장이 제2의 뇌라는 글을 보고 유산균을 주문했다. 그리고 어제는 늦은 밤까지 영양제 정보를 찾아보며 인터넷을 계속 해메다 또 영양제를 잔뜩 주문했다. 보조제는 보조제일… 더 보기 »계속해서 영양제를 사는 심리
에이앱에 입주한지 어느덧 2년차가 되었다 처음 입주할때는 막연하게 충동적으로 입주를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_^ 에이의 특징중 충동적인행동이 어쩌면 불편한 부분일 수있지만 나는 오히려 장점이… 더 보기 »방학을 맞이하여
나는 도서관, 카페에서 공부를 못한다. 조그마한 소리에도 뒤돌아보고 누가 왔다갔다하면 그게 신경쓰이고 특히 누구랑 같이 가면 말을 계속 하고 싶다. 오늘… 더 보기 »감동했다 …ㅋㅋ
TMI: 부제는 델리스파이스-챠우챠우 노래 가사 패러디입니다 # 오랜만의 정모라 들떠서인지 평소에는 잘 입지않는 원피스와 구두를 입고 집을 나섰다 # “00역이오”하는 톡들을 보면서 지하철로 갔다…정모 장소가… 더 보기 »6.29 정모 후기 (부제: 그대들의 목소리가 들려)
어제는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다. 학교도 안갔고 퀴즈도 안봤고 그냥 누워서 몸이 아픔을 느꼈다. 목이 뻐근했다. 방은 더럽고… 과외가 가기 정말 싫었는데 돈을 벌어야하니까 그냥 갔다.… 더 보기 »써야겠다고 생각한지 3일이 지나자 점점 신경이 쓰여서 그냥 대충쓰는글
1. 2019.06.17-28 RIP. 게임캐를 삭제했다. 친구가 ‘또’ 그랬냐고 하는데 이건 티벳불교 수련법에도 있는 거다. 곱고 예쁜 색모래로 만트라를 정말 공들여 만든 뒤 강에 쏟아버리기.… 더 보기 »다시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