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심리치료
의심의 흐름 내가 지금.. 많이 힘들고 아프구나..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지… 언제까지 이렇게 하루 벌어 하루 살아야 하지.. 그러고 보면.. 나의 하루는 일하고 먹고 사는데 사용하는… 더 보기 »한 번의 심리치료
의심의 흐름 내가 지금.. 많이 힘들고 아프구나..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지… 언제까지 이렇게 하루 벌어 하루 살아야 하지.. 그러고 보면.. 나의 하루는 일하고 먹고 사는데 사용하는… 더 보기 »한 번의 심리치료
#1. 한 것도 없이 성취감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 그것은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2. 어느정도 실력이 쌓여있는 과목도 매일 착실하게 반복하지 않으면 사라져버리는 공시… 더 보기 »2018.08.29~ 기상표.
8월 25일 밤의 기록 카페에서 발표 준비를 하다가, 필기하는 손의 움직임이 힘겹다. 에어컨이 너무 차갑다. –> 무기력하다. 무기력하고싶지 않다. 우울하기 싫다. 우울은 인지자원을 갉아먹는다. –>… 더 보기 »감정은 머물렀다가 사라지는 것
#1. 이것도 약이 준 변화인가 싶다. 나는 6월 23일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망쳤다. 2017년 지방직 시험 2018년 서울시 국어 : 80 80 영어: 90… 더 보기 »2018.08.28 의회직 시험이 끝난 시점에서.
입주신청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몇 가지 난관이 있었습니다 먼저 어떻게 본인이 이 병을 확신하게 되어 검색을 하게된 건지가 도저히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어쨌든 이 사이트의 동영상을… 더 보기 »안녕하세요
*사람이 화(火)를 내는 데 들어가는 기술. 화라는 감정에 몰입하는 집중력 2. 내가 기분 나빠할 상황이 맞다고 믿는 판단력 3. 화를 낸 이후(후폭풍)를 감당할 수 있는… 더 보기 »이것도 adhd의 힘이었다니… 2 (분노하기)
#1 비가 추적추적 잘도 내립니다. #2 덕분에 밖에는 못나가고 있습니다. 안나가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까요? #3 요새는 악몽을 거의 꾸고 있지 않아요. 잠 자는 것에… 더 보기 »이런저런 생각들
혹시라도 저처럼, 소리를 색깔로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상담선생님 말로는, 저처럼 종종 저러는 사람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저는 @ 성향과 겹쳐서, 색채짙은 노래를 들으면, 눈앞에… 더 보기 »색청, 공감각에 대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제 증상이 우울증으로 보여서, 심리상담을 받은 경험이 있었으나 해당기관이 집중력센터라면서, 막상 제가 @가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고, 제 상태를 오진하고, 상담치료를 받은 경험이… 더 보기 »상담소를 고르는 방법
맨처음 메디키넷을 먹엇을때 식욕이 억제되는 굉장한 부작용을 겪고난 후, 조금씩 용량을 늘리면서 식욕억제 부작용에 대한 강박이 생겻다. 난 다이어트로 2~3키로를 감량한 상태엿고, 약을 먹으면서4~ 5키로가… 더 보기 »이거슨 @약인가 식욕억제제인가
#1 최근 들어 가장 좋은 상태이다. #2 태풍은 생각만큼 세지 않았다. 비도 별로 오지 않았다. #3 간만에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이렇게 고요하고 차분할 수가 있다니!… 더 보기 »good
(주의! 약기운에 쓰는 글입니다!) #1. 어젯밤엔 참 편안하게 잤다. 누우면서 다 괜찮다. 다 내려놓자. 잘 때는 다 내려놓자고 생각하고 내버려뒀더니 거짓말처럼 땀을 흘리면서 정말 깊이… 더 보기 »2018.08.24
자취를 시작했다 내 방이 코딱지 만해서 너무 좋다. 작은방이 나한테 너무 잘맞다. 샤워 끝내고 물기만 대충 닦고 문앞에 냉장고에서 마스크팩 바로 꺼내서 붙이는 것. 집들이… 더 보기 »작은 방
#1 시골에서 일을 가끔씩 도와주곤 합니다. 굉장히 힘들어요. 20kg포대를 나르고 붓고. 또한 피-잡초의 이름-를 뽑는 것은 몹시도 지루하고 나른한 일입니다. 풀을 뽑고. 풀을 베고. 하루종일… 더 보기 »끝나가는 힘겹던 여름에서
얼마전 약속을 어겼다고 크게 언성을 높인 지인과 대판 싸웠다. 분명 약속을 했는데 왜 안지키냐고, 그렇게 내가 만만하게 보이냐는 말을 들었고 난 정말 기억에 없다고 말할뿐이었다.… 더 보기 »얼마전 지인들과 또 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