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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18.10.12

#1. 옛날 글을 읽고 엄청 죽고 싶어졌다 ㅋㅋㅋㅋㅋ “니가 뭐하려고 괜히 사서자격증 땄는지 모르겠다. 그게 다 (ADHD 때문에) 사는 데는 소용이 없을 것 같다”던 어머니… 더 보기 »2018.10.12

2018. 10. 12

#1. 언제쯤 제 몫을 다하게 될까. 햇수로 1년 2개월째인데, 특유의 무계획성+경기도에서 학점은행제 이수하면서 다른 데 정신팔린 게 컸다.. 참. 1년만에 끝내려면 정말 모든 것으로부터 자신을… 더 보기 »2018.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