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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18.11.29

#1 한 달을 기준으로 장소를 바꾸고 있다. 저번 9월은 독서실, 10월부터 11월까지는 서면 학원 자습실. 독서실에서는 정말 하기 싫던 국어를 1회독했고 자습실에서는 국어가 좋아하는 과목이… 더 보기 »2018.11.29

2018. 11. 25

#1 어제 정모 끝나고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어머니께서 절 딱 보시더니 “뒤집어 입었네.” 하셨습니다… 인터뷰 때 입고 있었던 반팔 티셔츠…(더워서) 계속 뒤집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누군가… 누군가… 더 보기 »2018. 11. 25

2018. 11. 21

#1 항상, 일주일 중 하루를 실패한다. #2 패턴은 비슷하다. 9시쯤 눈을 뜨고, 아…씨…하고 욕좀 하다가, 도저히 못 일어나겠어서 침대와 혼연일체하고 있으면 어머니가 오늘은 안 나갔냐고… 더 보기 »2018. 11. 21

잡담#3_1

요새 부쩍 @증상이 심해져서 그런지 긴 글을 쓰는 것이 너무 벅차고 어렵다. 오늘도 완성하는데 실패했다.  당분간 손에서 놔야지. 쌤말이 무슨 일이든 아무리 오래걸려도 끝까지는 하라고… 더 보기 »잡담#3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