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의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어느덧 에이를 치료한지도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의사가 비스펜틴 10mg을 시험삼아 처방해 주었고 약은 비교적 저에게 잘 맞으면서 조금씩 효과를… 더 보기 »1년 6개월의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어느덧 에이를 치료한지도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의사가 비스펜틴 10mg을 시험삼아 처방해 주었고 약은 비교적 저에게 잘 맞으면서 조금씩 효과를… 더 보기 »1년 6개월의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
안녕하세요 새로 입주하게 된 20대 후반의 남자입니다 에이앱이란 커뮤니티는 작년부터 알고있었어요 가끔 들러 방문하면서 회원분들의 게시글을 읽어보고 매번 많은 공감을 얻어가고 있네요 감사해요 음 저는… 더 보기 »입주했습니다
올해는 뭔가 좀 더 건설적인 한 해 가 될것같아요 작년보다 학교도 더 잘 나가고 알바도 하구있고 이것저것 많이 하려고하고있어요 근데 문제는 살이 많이 쪘어요,,^^ 다시 다이어트를… 더 보기 »오랜만에 일상, A에대한 고찰들 기록하기 ^_^
오늘내가 들은 이야기는 결국 입이 주책이란 소리고, 대놓고 말하자면 입이 싸다란 소리. 물론 감정을 호소하며 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하며 토해내는 것은 좋지만. 선생님은 그게 안좋다고… 더 보기 »으음……절제력을 키워야해..
#1.울고 싶다 저번에 글 쓰고 나서 한동안 글 쓸 일이 없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빨리 다음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다. 글을 쓰려고 에이앱에 접속하는… 더 보기 »피방으로 피난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_^ 저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저는 ADHD 진단을 받은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그냥 잡생각이 많고 말과 행동이 굼뜬 아이였습니다. 중고등~대학생때까지는 남들보다… 더 보기 »가입인사!
#1. 감작스럽게 평온을 되찾았다. 지난 3일간을 힘들게 했던 에피소드의 마지막에 나는 이제 그냥 마음을 내려놓기로 했다. 미워서도 아니고 싫어서도 아니고 친구로서 좋아하지 않아서도 아니다. 그냥… 더 보기 »2019. 03. 25
근황 요즘 공부가 다시 흔들린다. 어제 다른 누군가에게 “꽤 흔들리는 편인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비하하는 발언도 아니라서 기분나쁘지는 않았다. 다만 그 대화 상대자를 ‘진심으로… 더 보기 »2019. 03. 23.
요 며칠 @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실수를 여러개 저질렀습니다. 소설로 쓰래도 한 사람이 동시에 이렇게 많은 실수를 한다고?하고 믿지 못 할 만큼 엉망입니다. 이… 더 보기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1.오늘까지 제출해야 했던 과제 4개와 퀴즈1개를 부담없이 마치고 퀴즈에서는 100점을 맞았다 과목들이 만만해서인것도 있고, 지난학기까지 (이제서야) 대학 공부에대한 감을 잡아서인것도 있겠지만 요즘 좋은 바이브를 타고… 더 보기 »오늘의 생각
맞는 약 용량을 알아가는 시기여서 매주 병원에 갔는데 이때는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겹치면서 3주치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약은 그대로 페니드 30미리였습니다. 약 부작용인 두근거림은 계속… 더 보기 »04. 집중을 해보자!! – 4~6주차
김창기 샘이 아무래도 약처방에 잇어서 굉장히 과감하신가부당;; 내가 약을 먹어도 딱히 @증상에 잇어서 전과 비교될 만큼 뭔가 변화를 느끼지 못하겟다고 햇더니 기존에 먹던 아빌리파이하고 항우울제를… 더 보기 »음.. 약을 갑자기 끊어서인가 우울증이…
안녕하세요 로즈마리를 사랑하는 로즈마리입니다. 현재는 콘서타를 복용하고 있어요. 원래 멍을 잘 때리고 조금 부족한 친구였어요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데 쓸데 없는 생각만하는 스트레스에도 취약하구요 안좋은… 더 보기 »안녕하세요 첫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