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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항상 서툴렀다 좋아하는것만 찾았다 하고싶은것만했다 주관이없어 흔들리기만했다 생각은 늘 같았다 다가오는 사람은 그냥 다 받아들였다 늘 부족해보였다 늘 나보단 남이 먼저였다 관계는 항상 상처였다 늘… 더 보기 »

잡담#6

룸메 회사 기숙사에서 룸메와 같이 산지 어언 2년이 되어 간다. 기숙사는 상가 3,4층에 있는 자그마한 복층 미니텔이다. 룸메와 처음 만나고 서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룸메는… 더 보기 »잡담#6

손 떨림

adhd로 인한 대인기피, 우울증 등등이 있는 상태 지금 국비로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저번주 수요일 쯤 학원 강사가 나에게 화를 냈다. 내용은 자기사진이나, 가족 사진으로 작업을… 더 보기 »손 떨림

2019.05.12

생각 노트를 작성하니 확실히 일기 작성이 수월하다. 잡념을 노트에 옮겨놓음으로써 차분해질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시작 단계이니 좀 기다려봐야겠다. 그래도 내가 잘한 일이 있다. 일어나서… 더 보기 »2019.05.12

2019.05.09

지치고 힘든 하루다.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다. 웬만해선 힘들다고 징징대더라도 대놓고 ‘힘들다’라고 경우는 드물다. 정말 힘들다!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나만 힘든 것도 아니다. 오늘은 생각나는 대로… 더 보기 »2019.05.09

2019.05.06.

일기가 좀 밀렸습니다;;; 부끄럽네요 ㅠㅠ 5월 6일자 일기 올려보겠습니다. ——————————————–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한 하루였다. 이틀간 재미있게 놀았던 여파가 무척 컸다. 속으로는 ‘아, 공부해야지.’… 더 보기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