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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내일은 입학식이다! 새내기생활속 나만의 규칙을 세워보았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두번째글을 남긴다ㅎㅎ 첫번째글에는 형식적이고 딱딱한말투로 썻지만 이제부터쓰는글은 편하게쓰려고한다 블로그 글을작성할때 독자들이 보기 편하게쓰느냐, 나만의 일기처럼쓰느냐 고민이많았다 그냥 그날의 기분에따라 내가쓰고싶은대로 쓰기로 마음을먹었다! 내일은 대학교… 더 보기 »내일은 입학식이다! 새내기생활속 나만의 규칙을 세워보았다.

토닥토닥

지금은 새벽 1시 30분.. 이제야… 마음이 조금 가라앉아요… 어제 오늘.. 마음이 참 힘들었어요. 일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다닌 지 일주일 만에 큰 사고를 쳤어요.. 다행이 인명… 더 보기 »토닥토닥

2월의 생활

2월은 저에게 폭풍의 달이었어요. 막 일이 빵빵 터진… 2월 7일에 갑작스런 동파를 맞아 건강이 한 차례 휘청하고 (최근 1.2년간 갑작스런 날씨변화? 특히 한파에 피부가 못견뎌하네요.… 더 보기 »2월의 생활

2018.02.06

#1. 약을 먹는데 역한 냄새가 확 났다. 죽어라고 몸이 거부하는 걸 오메가3랑 같이 밀어넣었더니 아침 내내 머리가 아프고 우울했다. 체력이 떨어졌다는 증거였다. 전날 새벽3시에 들어가는… 더 보기 »2018.02.06

2018.02.05

#1.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컴퓨터 화면이 영 불안정했던 탓에 켜기가 겁이 났던 것이다. 핸드폰으로 글을 쓰는 데 익숙하지가 않았고, 갑자기 분홍빛으로 물들거나, 검은 스크래치가… 더 보기 »2018.02.05

혼자 여행

어쩌다 보니 처음을 혼자 여행을 하게 되었다… 기간도 꽤 길어서 한달 가까이나 된다. 원래 동생과 가려했으나 거절당하고 친구랑 가려했으나 취소당해 혼자가 되었다. 인터넷이 엄청 느리다… 더 보기 »혼자 여행

근황을 올립니다 에이디 확진 받고 심적으로 폭풍같던 10월이 지나가고 (에이디 확진 때문은 아닙니다) 11월부터 얼마전까지 기나긴 알바가 끝났고요. 12월 중순부터 하던 일이 1월 들어서는 지루하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