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입학식이다! 새내기생활속 나만의 규칙을 세워보았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두번째글을 남긴다ㅎㅎ 첫번째글에는 형식적이고 딱딱한말투로 썻지만 이제부터쓰는글은 편하게쓰려고한다 블로그 글을작성할때 독자들이 보기 편하게쓰느냐, 나만의 일기처럼쓰느냐 고민이많았다 그냥 그날의 기분에따라 내가쓰고싶은대로 쓰기로 마음을먹었다! 내일은 대학교… 더 보기 »내일은 입학식이다! 새내기생활속 나만의 규칙을 세워보았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두번째글을 남긴다ㅎㅎ 첫번째글에는 형식적이고 딱딱한말투로 썻지만 이제부터쓰는글은 편하게쓰려고한다 블로그 글을작성할때 독자들이 보기 편하게쓰느냐, 나만의 일기처럼쓰느냐 고민이많았다 그냥 그날의 기분에따라 내가쓰고싶은대로 쓰기로 마음을먹었다! 내일은 대학교… 더 보기 »내일은 입학식이다! 새내기생활속 나만의 규칙을 세워보았다.
어느덧 새학기가 다가왔소 소인은 이번 학기를 모두 전공과목으로 채워넣었소 그 중 졸업을 위해 미뤄왔던 전공 필수 과목이 5과목이나 되오.. 방학동안 다짐했듯 이번 학기에는 다른 즐거움들은… 더 보기 »2018년 봄학기 시작 – 첫째날
지금은 새벽 1시 30분.. 이제야… 마음이 조금 가라앉아요… 어제 오늘.. 마음이 참 힘들었어요. 일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다닌 지 일주일 만에 큰 사고를 쳤어요.. 다행이 인명… 더 보기 »토닥토닥
2월은 저에게 폭풍의 달이었어요. 막 일이 빵빵 터진… 2월 7일에 갑작스런 동파를 맞아 건강이 한 차례 휘청하고 (최근 1.2년간 갑작스런 날씨변화? 특히 한파에 피부가 못견뎌하네요.… 더 보기 »2월의 생활
나는 3년동안 예체능 입시생활을 했고 그중 1년은 재수생활을 보낸후 얼떨결에 학교에 붙게되었다 입시준비를 하는동안 나는 방황의 시간을 보냈었다 입시에대한 노력을 하는 시간보다 놀고 먹고 침대에 누워있는… 더 보기 »에이앱에 나만의 공간이 생겼다!
~다”로 끝나는 문장보다는 “~요”로 끝나는 글이 제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 놓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식으로 글을 써볼게요. ^^ 그동안 에이앱 블로그 글을 보던… 더 보기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흔히들 그렇게 얘기한다. ADHD는 유전적인 요소가 강해서 부모가 ADHD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자식도 ADHD가 나타날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그런 얘기를 감안하자면 나는 정말 돌연변이 중… 더 보기 »엄마랑 대판 싸웠다.
이 곳에 있는 순간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앞으로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2주에 한번씩 힐링하러 와야겠다…. 1 영어회화 공부법 책을 읽고있다. 이 책에서 하라는 대로 회화책 한… 더 보기 »개강 전 충분히 휴식하는 중에 쓰는 글
오랜 시간에 걸쳐서 힘들게 뭔가를 배우고 이뤄냈다면, 정말 선한 목적을 가지고 의미있는 곳에 품위있고 멋지게 써야 한다.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라면. 자기가 갖고 있는 게 권력이… 더 보기 »진짜 능력자와 가짜 능력자를 구별하는 법.
#1. 약을 먹는데 역한 냄새가 확 났다. 죽어라고 몸이 거부하는 걸 오메가3랑 같이 밀어넣었더니 아침 내내 머리가 아프고 우울했다. 체력이 떨어졌다는 증거였다. 전날 새벽3시에 들어가는… 더 보기 »2018.02.06
이브 콘서트를 보러 부산에 갔다. 부산 장산역 부근에 유명한 ‘신창국밥’에 가서 섞어국밥을 먹어보았는데 맛이 좋았다. 무엇보다 고기의 질이 정말 좋았다 ㅋㅋ 나는 국밥과 사이다를 같이… 더 보기 »힐링여행(콘서트, 바다 그리고 맛있는)
#1.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컴퓨터 화면이 영 불안정했던 탓에 켜기가 겁이 났던 것이다. 핸드폰으로 글을 쓰는 데 익숙하지가 않았고, 갑자기 분홍빛으로 물들거나, 검은 스크래치가… 더 보기 »2018.02.05
얼마 전, 어떤 분으로부터 당황스런 쪽지를 받았다. 주로 ADHD와 관련된 내용을 요즘 많이 올렸더니, 나와 같은 ADHD 환자들로부터 쪽지 또는 댓글이 오곤 한다. 주로 병원… 더 보기 »저 의사 아닙니다. 처방은 의사에게.
어쩌다 보니 처음을 혼자 여행을 하게 되었다… 기간도 꽤 길어서 한달 가까이나 된다. 원래 동생과 가려했으나 거절당하고 친구랑 가려했으나 취소당해 혼자가 되었다. 인터넷이 엄청 느리다… 더 보기 »혼자 여행
근황을 올립니다 에이디 확진 받고 심적으로 폭풍같던 10월이 지나가고 (에이디 확진 때문은 아닙니다) 11월부터 얼마전까지 기나긴 알바가 끝났고요. 12월 중순부터 하던 일이 1월 들어서는 지루하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