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아진 자존감
다음 달이면 회사를 다닌지 일년이 되는데 우여곡절이 많앗던지라 (요즘도 혼나고 다닌다) 일년을 채우고 그만둬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졋다 어쩌면 내가 그만두기 전에 퇴사당할지도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회사… 더 보기 »낮아진 자존감
다음 달이면 회사를 다닌지 일년이 되는데 우여곡절이 많앗던지라 (요즘도 혼나고 다닌다) 일년을 채우고 그만둬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졋다 어쩌면 내가 그만두기 전에 퇴사당할지도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회사… 더 보기 »낮아진 자존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첫글이네요. 사실 블로그 입주신청 글을 보내놓고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첫글을 씁니다. 공부하느라 바쁘긴 하지만 월초에는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계속 작은 일이지만 미루고 미루고… 더 보기 »안녕하세요 입주신고합니다
작년 12월에 진단을 받고 약먹으면서 조절중이다. 약을 안먹어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며칠 버티다가 실수 남발하고 하루 대부분을 졸면서 보낸 후 역시 안되겠다하고… 더 보기 »18.3.26
#1 철학과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참 똑똑한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상의 논리를 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놀고, 빠져들고, 실망하면 버렸다가, 다른 걸로… 더 보기 »2018.03.25
2주만에 일기를쓴다 좀 더 부지런하게 썼다면 다양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썼을텐데 아쉽다,, 2주동안 좋은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많았다 그래도 탈없이 잘 이겨 낼 수있어 내자신에게 감사할… 더 보기 »오랜만에 일기쓰기
나약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왔지만 특별히 누군가에게 편히 기대본 기억은 없다. 주변 사람들은 내게 화목하고 풍족한 가정에서 태어나 복 받았으니 부모님에게 감사하라고 하였다.… 더 보기 »기댈 곳
안녕하세요? 에이앱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많은 공감과 큰 용기를 얻게 되어서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ADHD 진단을 두 번이나 받았지만, 사실 발달장애… 더 보기 »발달장애로 태어나 ADHD로 자랐어요.
오늘은 추한 글을 써야겠다. 연애도 아니고 썸도 아니고 짝사랑에 불과한 마음이 끝났는데… 마음에 대한 거절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그렇게 끝났다. 차라리 밀어내기라면… 더 보기 »2013.03.20
2월에 처음 정신과에서 @ 확진을 받았을 때를 포함해서, 이런저런 증상들로 정신과를 찾은 적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 그것을 감지하고, 의문을 갖고, 인정하고, 마침내… 더 보기 »정신과에 제 발로 걸어들어간다는 것
일반인도 힘들다는게 회사생활이죠. 그러나, ADHD에게는 더 힘들겁니다. 저는 ADHD약을 많이 복용해봤지만 맞지가 않아 치료를 하지 않고있습니다. 대체치료를 많이 찾아 헤맸지만, 오랫동안 치료법을 찾아 헤맨거에… 더 보기 »ADHD로서 느끼는 회사생활의 한계
다사다난한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지도 2주가 넘네요 꿈만 같네요… 약간의 후회와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어 좋았답니다.ㅎ 이제 개강을 했고 정신이 없어요 … 더 보기 »맨날 아무말이나 해서 제목을 쓰는게 참 어렵다
#1 아이구 주님 저를 좀 보세요 참 게으르군요! #2 돈이 없어서 컴퓨터를 고치지는 못하였지만… 이놈의 컴퓨터가 뭐 생체 융합이라도 되어있는지 알아서 고쳐졌다. 아마 곧 다시… 더 보기 »2018.03.13
제 블로그가 생겼어요! 비록 처음 쓴 자기소개가 날라가긴 했지만(…) 카페에 앉아 부랴부랴 새로 신청서를 보냈더니 이번엔 빛의 속도로 답변해주시더군요 ? 너무나 감사합니다!! 의식의 흐름에 능한… 더 보기 »첫글~???
지난 한주는 벼락같았다!! 잉여같이 살던내가 아침일찍일어나 그누구보다 바쁘게 생활을했다는 사실이 현실인것같으면서도 꿈인것같았다,,,, <지난 한주를 칭찬해보자> 다음날 해야할것을 미리미리 준비해둔것 (입을옷준비, 가방미리싸두기) 다가오는 친구들을 밀어내지 않은것… 더 보기 »한주를 마무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