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일상

낮아진 자존감

다음 달이면 회사를 다닌지 일년이 되는데 우여곡절이 많앗던지라 (요즘도 혼나고 다닌다) 일년을 채우고 그만둬야하나 하는 고민에 빠졋다 어쩌면 내가 그만두기 전에 퇴사당할지도 모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회사… 더 보기 »낮아진 자존감

18.3.26

작년 12월에 진단을 받고 약먹으면서 조절중이다. 약을 안먹어도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며칠 버티다가 실수 남발하고 하루 대부분을 졸면서 보낸 후 역시 안되겠다하고… 더 보기 »18.3.26

2018.03.25

#1 철학과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참 똑똑한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상의 논리를 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놀고, 빠져들고, 실망하면 버렸다가, 다른 걸로… 더 보기 »2018.03.25

기댈 곳

      나약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왔지만 특별히 누군가에게 편히 기대본 기억은 없다. 주변 사람들은 내게 화목하고 풍족한 가정에서 태어나 복 받았으니 부모님에게 감사하라고 하였다.… 더 보기 »기댈 곳

장… 강된장 먹고 싶다…. 는 아니고   나는 장녀다. 그래서 내가 해야할 것들?  기대하는 것들이 많았다. 어릴 때의 나에게는 그걸 충족시키는 것이 모든 것의 1순위였다.… 더 보기 »

2013.03.20

오늘은 추한 글을 써야겠다. 연애도 아니고 썸도 아니고 짝사랑에 불과한 마음이 끝났는데… 마음에 대한 거절도 아니고 그냥 그 사람에 대한 실망으로 그렇게 끝났다. 차라리 밀어내기라면… 더 보기 »2013.03.20

2018.03.13

#1 아이구 주님 저를 좀 보세요 참 게으르군요! #2 돈이 없어서 컴퓨터를 고치지는 못하였지만… 이놈의 컴퓨터가 뭐 생체 융합이라도 되어있는지 알아서 고쳐졌다. 아마 곧 다시… 더 보기 »2018.03.13

첫글~???

제 블로그가 생겼어요! 비록 처음 쓴 자기소개가 날라가긴 했지만(…) 카페에 앉아 부랴부랴 새로 신청서를 보냈더니 이번엔 빛의 속도로 답변해주시더군요 ? 너무나 감사합니다!! 의식의 흐름에 능한… 더 보기 »첫글~???

한주를 마무리하고

지난 한주는 벼락같았다!! 잉여같이 살던내가 아침일찍일어나 그누구보다 바쁘게 생활을했다는 사실이 현실인것같으면서도 꿈인것같았다,,,,   <지난 한주를 칭찬해보자> 다음날 해야할것을 미리미리 준비해둔것 (입을옷준비, 가방미리싸두기) 다가오는 친구들을 밀어내지 않은것… 더 보기 »한주를 마무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