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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무말 정리

6/6 오늘은 현충일 일어나서 뒹굴거리다 콩국수를 먹고 조별과제를 7시간을 했다. 약을 먹으면 조별과제가 편하긴하다. 남들이 무슨생각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주도적으로 뭘 할 수가 없는데… 더 보기 »아무말 정리

근황..

이직한지 2개월정도 되엇다 하지만 나에게 아직도 문제점은 많다 재고파악 안되는것, 가격제대로 모르는것…ㅠㅠ 저번쥬 금요일엔 아무도 뜯지않는 택배상자가 놓여져잇엇는데 이상하게 생각해서 확인이라도ㅠ해봣어야 하는건데 그냥 택배 상자가… 더 보기 »근황..

6/5의 일기

내일은 현충일이다. 내일 쉬는 날이니 오늘 퇴근하고 회사에서 운동을 해야한다. 회사에서 운동을 하고 시내버스를 타고가면 집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지라 평소엔 못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퇴근… 더 보기 »6/5의 일기

2018. 06. 06

#1. 힘내자 힘. 콘서타 부작용에서 벗어났더니 마음을 다루는 게 한결 수월타. 폭풍우가 사라지니 돛대가 흔들리지 않는다. 그럼 그렇지 나처럼 태평스러운 게 외부 영향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더 보기 »2018. 06.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