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아무 계획도 생각도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이 얘기를 했더니 아무런 생각없이 사는 건 불가능 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생각을 떠올리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면 더더욱… 더 보기 »nothing

#1. 뭐랄까 저는 누가 저한테 뭘 배우는 게 상상이 안 돼요. 토익도 간신히 900 턱걸이고 jpt도 800 중반대인데, 학원 가면 토익 선생님이나 일본어 선생님이나 사실… 더 보기 »2018.08.10 남을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다

정말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ㅎㅎ 삼십대에 여름방학이 있는 것이 축복인 것은 알지만 곧 개강이라는 사실에 슬퍼하는 것에는 영향을 주진 못하네요 ㅎㅎㅎㅎ흐흐… 기말고사에 정신이 팔려서… 더 보기 »안녕하세요 ! 여름방학이 끝나갑니다..엉엉 ㅠㅠ

♣ 감사일기 아직도 아침에 혼자서 일어나는 걸 힘들어하는 나에게 엄마가 늘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을 대신 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바보 같은 제… 더 보기 »9번째 일상기록

#1. 인강 선생님께서 재미있는 말을 하고 계신다. 수업이나 하시지, 괜히 감상적으로 되어버렸다. #2. 세상에 하나만 딱 한다면 뭘 하고 싶니? 그런 일을 해 봐. #3. … 더 보기 »2018.08.06

안녕하세요 에이퍼님들 늦춘기 입니다-! 오늘은 로봇 청소기 후기와 제 생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좀 블로거 스러운 말투 같나요? 오글거리네요ㅋㅋ) 저는 머리카락이 엄청… 더 보기 »로봇청소기가 나를 청소 하게 만든다.

요즘 실수가 잦았졌다 . 사소한실수- 1.콘센트 철심에 손톱사이살 끼어다치는사고 2.전기선줄에 넘어지기 3국,찌개종류먹다 국물 옷에 튄 일 내가인정못하는실수(직장동료지적)- 1.a팀장애길 c상사통화시 a팀장 님존칭안붙였다며 내윗상사인b과장의 지적 (B과장도 딴… 더 보기 »다양한실수들

한 아이와 가족들이 바다에 놀러갔습니다. 그 바다의 돌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동글동글 매끈매끈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돌은 함부로 가지고 나갈 수 없었습니다. 그 바다 근처에는 그… 더 보기 »돌이 갖고 싶던 아이

이것은 조금은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아이의 집은 너무도 가난하였습니다. 밥을 굶어야 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감기에 심하게 걸렸습니다. 목이 심하게 부어… 더 보기 »바나나가 먹고 싶던 아이

회사에서 상사한테 혼나거나 잔소리를 들으면.. 거기에 대한 이유와 원인은 생각되지않고 반발심과 화만이 존재한다. 꾹꾹 누르고 눌러서 침묵으로 일관하고있지만.. 표정으로 드러날 것이고 언젠가 화가 폭팔하여, 돌이킬수없는… 더 보기 »분노 컨트롤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