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는 지금 살아있다
여러 사람들의 위로… “너의 잘못이 있지만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니 너무 나락으로 빠져 들지 말았으면 좋겠다.” “그렇게까지 큰 일이 아니다. 괜찮다.” “평가에서 탈락된 건… 더 보기 »나는 지금 살아있다
Billly joel – Piano man
Sing us a song you’re the piano man. Sing us a song tonight. Well we’re all in the mood for a melody. And you’ve got… 더 보기 »Billly joel – Piano man
#14 ) 근황, 진로와 더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놉니다. (쓰고 나니 ‘-다’ ‘-요’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올 여름 워낙 더워서 안 틀던 에어컨까지 엄청 틀고 지내고 있네요. 무더위 때문에 도통 집중을… 더 보기 »#14 ) 근황, 진로와 더위
진로라는 갈림길
현재 나는 진로라는 갈림길에서 무슨 선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계속 조직에서 일할 것인지 프리랜서라는 삶을 살 것인지… 조직에서 일하면 월-금, 오전 9시-6시까지 꾸준히 규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더 보기 »진로라는 갈림길
#2 잘 할 수 있을까
더운 날씨에 @여러분 다들 건강하시죠? 저는 요새 건강 유지하려고 근처 헬스장 PT 끊어서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핫둘핫둘.. 지난 1년동안 일하면서 20kg 늘어난 뱃살 빼려니… 더 보기 »#2 잘 할 수 있을까
뭐든 해야하긴 하는데 말이다.
ㅈㄱㄴ 그대로다. 뭐라도 하긴해야할것같다. 대학준비하기엔 이제야 약을 먹고 정상생활이 가능해졌는데 올해는 불가능일것같다. 약을 먹고 완전히 새삶을 산다는것은 나에게있어서는 60%는 거짓말이다. @로 인지한 삶이 새롭게 느껴지고… 더 보기 »뭐든 해야하긴 하는데 말이다.
반성하는 글
하루 종일.. 기력 없이 누워만 있다가… 글을 쓸 마음이 생겼다. 어떤 누구와도 이야기 나눌 수 없기 때문이다. 마음에 가시가 박힌 것처럼 아프고 쓰리다. 큰 사고가… 더 보기 »반성하는 글
2018.08.15 게임의 규칙
# 굳이 말하자면 나는 왜 마린이 저글링을 죽여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npc에게 말을 걸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게임의 방식 자체를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 것들은… 더 보기 »2018.08.15 게임의 규칙
마감 하루 전
벌써 3주가 지났소. 내일이 원래 정했던 마감이오. [잘한 일] -찜찜했던 모든 시도들 해 본 것 -Dropbox paper, notion 등 좀 더 자료를 한 곳에 모아놓을… 더 보기 »마감 하루 전
변하기위해 내던지고 싶은 것들과 잊으면 안되는 내 모습들에대한 기록-1
학교에 있을때는 몰랐다 나의 뭐가 문제인지. 책상에 앉아서 미래에 대해 생각만 했다. 그 생각은 항상 극과극 수준으로 달라졌지만 아무런 영향도 있지않았기에 나는 아무런 자각도 없이… 더 보기 »변하기위해 내던지고 싶은 것들과 잊으면 안되는 내 모습들에대한 기록-1
아버지께서 오셨다.
일요일 밤 8시 30분경 아버지께 전화가 왔다. 곧 2시간안에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한다고 말이다. 예전 지인들과 2차를 시작하려던 순간에 술맛이 사라졌다. 젠장 ㅜ 집도 안치우고 아맞다!… 더 보기 »아버지께서 오셨다.
휘둘리지 않기
외부 자극에 휘둘리지 않기. 이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이다. 작은 자극과 충동에 쉽게 흔들리는 나로서는 이게 꼭 필요하다. 내가 몇달 전 정한 스케줄. 할 일 목록. 스터디… 더 보기 »휘둘리지 않기
우울한 글이에요
그래.. 글을 써보자. 또.. 또.. 눈물이 왈칵 쏟아 져서 울었다. 주의력결핍인 상태로 두 가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서 우는 건지.. 누군가 곁에서 따뜻하게 안아주는… 더 보기 »우울한 글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