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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08.28 의회직 시험이 끝난 시점에서.

#1. 이것도 약이 준 변화인가 싶다. 나는 6월 23일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망쳤다. 2017년 지방직 시험                               2018년 서울시 국어 : 80                                                   80 영어: 90… 더 보기 »2018.08.28 의회직 시험이 끝난 시점에서.

안녕하세요

입주신청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까지 몇 가지 난관이 있었습니다 먼저 어떻게 본인이 이 병을 확신하게 되어 검색을 하게된 건지가 도저히 기억이 나지가  않습니다 어쨌든 이 사이트의 동영상을… 더 보기 »안녕하세요

good

#1 최근 들어 가장 좋은 상태이다. #2 태풍은 생각만큼 세지 않았다. 비도 별로 오지 않았다. #3 간만에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다. 이렇게 고요하고 차분할 수가 있다니!… 더 보기 »good

2018.08.24

(주의! 약기운에 쓰는 글입니다!) #1. 어젯밤엔 참 편안하게 잤다. 누우면서 다 괜찮다. 다 내려놓자. 잘 때는 다 내려놓자고 생각하고 내버려뒀더니 거짓말처럼 땀을 흘리면서 정말 깊이… 더 보기 »2018.08.24

작은 방

자취를 시작했다 내 방이 코딱지 만해서 너무 좋다. 작은방이 나한테 너무 잘맞다. 샤워 끝내고 물기만 대충 닦고 문앞에 냉장고에서 마스크팩 바로 꺼내서 붙이는 것. 집들이… 더 보기 »작은 방

2018.08.21

#1. 한창 부작용으로 힘들 시간인데 오늘은 덜해요. 1~2시 정도에 메디키넷을 먹어서, 보통 7시쯤에 약발이 떨어집니다. 평소라면 억제되던 감정들이 팡 터져나오고 충동에 헉헉거리는 시간인데… 지금은 평온하네요.… 더 보기 »2018.08.21

2018.08.21

다 없던 일로 하자고 하기엔 너무 먼곳에 와버렸고, 오랜시간이 지나버렸어어. 차다리 그때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제서야 나타나서 나를 홀리니’ 이말 하지 말지 그랬어…. 그러고… 더 보기 »2018.08.21

취향

#1 바에 가서 아드벡 샷, 러스티네일, 네그로니 한잔씩 마시고 나오고 싶다. 학교다닐 때 없는 돈 모아 힘들 때마다 한 잔씩 마시고오면 위로받곤했었는데 지금 내가 사는… 더 보기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