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입주하게 된 밍밍이라고 합니다.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현재 프리랜서(라고 쓰고 반백수라고 읽는다.)로 살고 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며 약 4개월… 더 보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입주하게 된 밍밍이라고 합니다.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현재 프리랜서(라고 쓰고 반백수라고 읽는다.)로 살고 있습니다. 예술을 사랑하며 약 4개월… 더 보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제 하루가 너무 길었다. 한 것도 없이 누워있었지만 나는 계속 나와 싸워야 했다. 우울은 슬프다 슬프다 하는 목소리가 아니었다. 안 돼. 넌 안 돼 하고… 더 보기 »회복의 비가 내리는 날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뒤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이야기는, 천주교나 개신교 신자가 아니라도 많이들 알고 있는 굉장히 널리 알려진 이야기이다. 절대 선악과만은 먹지 말라는 하느님의… 더 보기 »“너 뭐 약 잘못 먹었냐?”
안녕하세요. 저는 토토라고 합니다. 다들 잘 부탁드립니다. 저는 ADHD를 진단받은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지금은 ADHD의 저를 받아들이고, 이런 나도 있고, 저런 나도 있다는… 더 보기 »안녕하세요. 입주하고 쓰는 첫글이네요.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뒤를 돌아봐. 벌써 이만큼 온 거잖아 언젠가 웃으며 오늘을 기억할 날에 조금 멋쩍을지 몰라. 너도 몰래 어느새… 더 보기 »입사한 지 5년이 되어 쓰는 글(부제 : 베란다 프로젝트 – 괜찮아)
세상에 너가 처음 태어날때 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태어났을꺼야 나는 그때의 널 기억하지 못하지만 넌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받았겠지 너의 표정하나하나 너의 몸짓 하나하나… 더 보기 »아이에게 용서를 구한다..
나는 ADHD다 유치원에서 장기자랑 연습을 할 때 나는 ‘미’음이 나는 노란색 종을 흔드는 담당이었는데 화장실가고싶다는 말을 못해서 그대로 서서 바지에 오줌을 지려버렸다 고작 다섯살이었지만 그때의… 더 보기 »나는 ADHD이다
원래는 나의 혼자 불안시의 생각에 대해 적을 생각이었지만. 싸움에 대한 회의 그것도 푸념에 영양가 없이 쓴거 벌떡일어나 대수정을 합니다. 임시 저장본하고 비교하면서 또 혼자 이불킥… 더 보기 »적당선의 기록일지(1)
어제 , 오늘 컨디션이 별로다. 피곤하고 괜히 짜증이 난다. 날이 더워서 그런건지.. 약을 먹으면 힘도 나고 기분도 좋아지는데 변한다는 자체로 좀 우울한… 더 보기 »어제, 오늘
40일간의 호주살기는 재밌었고 가끔 지루하기도 했으며 좋은 경험이었다. 회사 다닐때와는 다르게 약에대한 반응실험(마루타 – 나)도 마음 편히 할 수 있었다… 회사다닐때 저녁즈음 몰려오는 기분나쁨과 두통이… 더 보기 »일상으로의 귀환과 약 적응
에이앱 신년회 및 송년회를 제외한 모임에서 이렇게 흥행이 잘 된 정모는 처음이었습니다 ㅋ 천만관객 돌파 같은 흥행영화와 같이 이번 정모는 무려 12명이 모이셨고 가장 왁자지껄… 더 보기 »6월 29일 (토) 정모 후기
오랜만입니다. 약 한 사람입니다. 치료가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고 난 뒤로는 에이앱에 오랫동안 상주하거나 장문으로 글을 쓴 적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여기만큼 푸념거리 주절대기… 더 보기 »20190702 영 좋지 못한 근황.
정모 후기가 왕창올라와서 질투나서 쓰는 글이 맞습니다. 정모를 가지못한 거의 7월 28일 후기를 써보도록 하죠. 7월 27일 너무 아픈 저는 다시 병원에 갑니다. 약을 받았습니다.… 더 보기 »메롱메롱
정모 한시간 전인 오후 5시반. 일을 하던 홀랑이는 몹시 피곤하였습니다. 이대로 갔다간 묵언수행 한 두어시간 하다가 제 지루함에 못이겨 술부림을 할 것 같다, 라는… 더 보기 »0629 신촌 정모 1
6월 29일 신촌에서 정모가 있었습니다! 무려 열 두분이나 신청을 해주셨지요!? 열두분을 어디로 모실까 하다가 1차는 룸이 있는 술집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먼저 저랑 쿼츠님 왈츠킥님 숙면님이… 더 보기 »신촌 정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