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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주기적으로 현자타임이 온다고하는데 딱 내가 지금 그 때인 것같다. 가슴이 한 켠답답한데 심심하기도하고 옛 생각이 나기도 해서 나의 충동성에 대해 글이나 끄적여 봐야겠다.… 더 보기 »잡담

아 제목…

#1 개강 첫주는 나쁘지 않았어요 #2 개강 첫주가 나쁘지 않았어요 라고 생각해보는 게 처음이군요. #3 그동안 개강 첫주의 저는 피곤함과 무기력함으로 물들어있었어요. 만사 귀찮지만 학교는… 더 보기 »아 제목…

우정에 대해서

흔히 말해지는 @가 사회성이 부족하고 소외받는다고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것은 나에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는데는 명분이 있고 사건이 있고 장소가 필요하다. 요즘같은 시대에서는… 더 보기 »우정에 대해서

개강

#1 개강을 했습니다. #2 역시 학교는 재미가 없어요 그래도 다녀야겠죠. #3 개강기념(?) 악몽을 또 꿨습니다. 이젠 악몽을 꿔도 그러려니 합니다. 그치만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네요… 더 보기 »개강

오늘 하루

  • 기준

하루의 흐름 겨우겨우 잠에서 벗어났다. 어제.. 만보를 걸었던 탓인지.. 아니면 템포가 빠른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자서인지.. 그도 아니면.. 비가 내리는 날이라 몸이 무거웠던 것인지… 11시에… 더 보기 »오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