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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 11. 25

#1 어제 정모 끝나고 집에 왔는데 오자마자 어머니께서 절 딱 보시더니 “뒤집어 입었네.” 하셨습니다… 인터뷰 때 입고 있었던 반팔 티셔츠…(더워서) 계속 뒤집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누군가… 누군가… 더 보기 »2018. 11. 25

2018. 11. 21

#1 항상, 일주일 중 하루를 실패한다. #2 패턴은 비슷하다. 9시쯤 눈을 뜨고, 아…씨…하고 욕좀 하다가, 도저히 못 일어나겠어서 침대와 혼연일체하고 있으면 어머니가 오늘은 안 나갔냐고… 더 보기 »2018. 11. 21

잡담#3_1

요새 부쩍 @증상이 심해져서 그런지 긴 글을 쓰는 것이 너무 벅차고 어렵다. 오늘도 완성하는데 실패했다.  당분간 손에서 놔야지. 쌤말이 무슨 일이든 아무리 오래걸려도 끝까지는 하라고… 더 보기 »잡담#3_1

2달 간의 근황

일주일후에 병원을 갈 때 의사 선생님께 용기를 내서 최소 3개월동안은 휴약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우울증과 무기력 증상이 3개월 이상 진행되고 있었지만 그래도 까먹지 않는… 더 보기 »2달 간의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