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1. 넘나 재밌게 본 나머지 킥킥대다가 총무에게 주의를 받았습니다… 내용도 꽤 유용했어요. 우측 하단의 … 말풍선을 클릭하면 자막 중에 korean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찾는 게 더… 더 보기 »2019. 02. 21 테드에서 재미있는 걸 찾았당

생각해보려고 쓴다. 정리정돈? x 이건 기분상태에 따라 다르지 약 먹고 아니고랑은 다른듯. 언어읽기? x 어릴때랑 비교하면 요즘이 더 읽기 힘듬. 맛폰때메. 단순수학문제? o 생각이 아주… 더 보기 »약 먹고 뭐가 좋아졌지?

책상위엔 항상 책들이 굴러다닌다. 허나, 제대로 다 본 책이 없다. 이유 1. 어려운 책들이다(토지, 재무재표 이해하기, 21세기 자본론, 문제집1,2,3에 군주론까지) 2. 난 이걸 해야되는데(책1), 이게… 더 보기 »늘 그렇듯이 책상 위엔 여러 책들이 굴러다닌다

다른사람이 낄낄거리면서 이야기하는 일 못하는 사람 스토리가 너무 고통스럽다. 친구는 너랑은 아예 성격이 다른 거라고, 걔는 미안해하지도 않는다고 말하지만 나도 지치고, 미안해하기도 버거워서, 윤리상의 최소의… 더 보기 »2019 .02 .19

#1. 거의 한 달간 다른 수험생들처럼 생활했다.   phase 1 : 늦어도 9시 30분에는 일어나서 아침먹고 설거지 point : 수족냉증이 있는 걸 ‘이용’함. 설거지를 늘… 더 보기 »2019. 02. 17

예전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내 무의식은 위험을 느꼈는데, 내 의식이 그걸 잡아내지 못한다. 중간에 커넥션이 끊긴듯하다. 말 그대로 뭔가 신호가 왔는데, 그걸 내… 더 보기 »제목 없음

안녕하세요. 익명이나 게스트로 글 쓰다가 결국엔 이렇게 입주 절차를 밟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아이디 몇개 잃어버린건 비밀) 현재 콘서타 36m 복용중이고 약 먹은지는 5개월 차 접어드는… 더 보기 »입주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