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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예방 식단은?

2017 년 5 월 20 일 바운스

ADHD 예방 식단은?

과일, 야채, 생선, 쌀, 땅콩, 그리고 협과를 많이 먹으면 아동이 ADHD 진단 받을 확률이
낮아 질 수도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일, 야채, 그리고 “좋은 지방”이 많으며 가공식품이고
포화지방이 있는-“지중해 식단”을 따를 때 아동이 ADHD 진단 받을 확률이 낮아 질 수도
있다.
바르셀로나 대학교 팀이 소아청소년과 2017 년 2 월 호에 기재한 잡지 기사에 따르면
그들은 120 명의 아동들을 실험하였고 그 중 절반은 ADHD 환자들이었으며 ADHD 관련
약이나 영양제를 먹고 있는 아동들은 샘플로부터 제외되었다. 연구원들은 실험 대상자
(그리고 그들의 부모들)에게 식단-그리고 ADHD 증상의 심각성-에 대해 인터뷰를 한 후
KIDMED 시험 (아동이 지중해 식단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보여주는 도구)를 이용해
식단과 ADHD 사이의 관계를 계산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ADHD 아동들은 비 ADHD 아동들과 비교해 비교적 낮은 “지중해”
성격의 식단을 보여주었다. ADHD 아동들은 훨씬 더 적은 생선, 과일, 야채, 파스타,
그리고 밥을 먹었고-더 많은 콜라, 사탕, 그리고 “인스턴트 음식”-을 비 ADHD 아동들에
비교해 더 많이 먹었다. 연구원들은 아침 식사가 지중해 식단의 주요 성격이 아니지만
ADHD 아동들이 훨씬 더 많이 아침을 먹지 않으며-이는 그들이 과식을 하거나 나쁜
음식 선택을 하게 하는 원인이었다.
연구를 한 나라인-스페인은-역사적으로 지중해 식단 중심의 식단을 따랐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현대화와 문화 이동이 젊은 세대들이 더 많은 인스턴트 음식 및 단 음식을
먹고 더 적은 과일 및 야채를 먹게 하는 원인이라고 밝혔다.
ADHD 인구는 몇 십년 동안 스페인 등 전 세계에서 증가하였고 이 현상은 연구원들이
글로벌 식단 변경이 원인의 일부 요인인지 알아보게 하였다.
이전 연구에서는 설탕이 많고 철분 등 특정 비타민이 낮은-좋지 않은 식단이 더 심한
ADHD 증상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지중해 식단과 ADHD 진단간의
상관관계는 자세히 연구되지 않았다. 기사 작성자들은 그들의 연구가 그 상관관계에
대한 최초 연구일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그들은 그들의 연구 결과가 지중해 식단에 대한
낮은 유착이 ADHD 의 원인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ADHD
아동들이 상태로 인해 좋지 않은 식단을 먹고 있을 수 있다고-특히 과식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으면-밝혔다.
그들은 그래도 이 연구 결과가 식단과 ADHD 사이의 연관 관계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나타내며 의사들이 아동이나 성인들에게 식단 변경을 추천 할 때 참고해야한다고 밝혔다.

“원인을 더 연구해야하며 식이성 조작이 ADHD 증상을 바꿀 수 있는 여부에 대해서도
더 연구해야하지만 이 연구 결과는 모든 잠재적인 요인을 고려했을 때 특정 식습관이

ADHD 발달에 한 몫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의료진들이 식단
변경이 행동을 더 좋아지게 하는 기대가 아니라- ADHD 아동이 건강에 해로운 식단을
먹을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고려해 식단에 대해 집중하기를 권한다. 이 요인은 그들의
건강을 더 좋아지게 하기 위해 평가의 일부분이어야한다.” 그들은 이렇게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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